즈니들 덕분에 미소지을 수 있었어.. 우리 멤들이 시즈니 생일도 축하해주고 웨이션도 음방에서 보고 야구시티도 보고, 평소 같았으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 날인데.. 나는 누구보다 힘든 날이었다... 친구들한테 티내면 애들이 눈치볼까봐 올라가지도 않는 입꼬리 올린채로 하루를 보냈는데 그래도 몇몇 아이들은 조심히 물어볼정도로 많이 무기력했나봐 근데 여기서 즈니들이 내가 올린 글에 이쁘게 답도해주고 따뜻하게 해줘서 조금은 기분이 풀리네
새벽감성에 그냥 끄적여봤어.. 여기 평생 따뜻하자 나처럼 힘 얻는 즈니들 많게끔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