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원통한 심정으로 누구라도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여 오타는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저는 20대 미혼 여자이며 지금은 천사가 된 아기의 고모입니다.
친모는 평소 아기의 똥이 더럽다는 이유로 똥기저귀 한번 갈아주지 않았고 아기가 울면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아기를
안아주지 않았습니다.
늦은 새벽까지의 tv시청이나 게임으로 늦게자서 늦게일어나며
아기가 새벽에 코가막혀 끙끙되며 울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나 배고파 울어도 시끄럽다며, 졸리다며
이불을 뒤짚어 쓰며 보고도 모른척 방관하였습니다.
아기얼굴에 뭐가 나도 관심이 없었으며
아기의 양육에 대해 무관심과 안일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아기가 사개월이 넘도록 목욕조차도 친모가 해보려는시도조차 없었습니다. 친부와 나머지가족들이 아기의 양육을 주로 하였습니다. (물질적 지원, 가사지원 등등)
코로나와 여러가지 문제들로
시댁에서 친모와 아기와 함께 지내던중
(친부는 직장때문에 오지못함)
아기의 몸에서 지속적인 멍이나 손톱자국 같은 상처가
지속적으로 생겨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친모가 아기가 분유를 잘 안먹는 다는 이유로
꼬집는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날 아기가 친모품에서 자지러지게 울었거든요...
알고보니 긴 손톱으로 꾹꾹 눌르고
멍이 들정도로 꼬집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아기가 분유등의 문제가 있었을때마다
그렇게 말못하는 아기를 꼬집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겨우 사개월이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지..
(사진은 한장만 첨부합니다. )
떨어져 있는 친부에게 모든 상황을 말을 하고
앞으로에 대해 의논을 하려 했으나 문제없다며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친부또한 안일하게 생각을 하였고
친모는 이런일 와중 남편에게 다녀오겠다며 나가
( 아기는 시댁에서 봄 ) 친부 친모 둘다 연락이 안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이에 아기와 함께 두 부부의 집으로 방문하였는데
친모는 자신의 친정으로 가 연락두절 되었고
친부도 대화가 되지 않아 친모의 친정부모님 뵙고싶다고 하자
친부는 자신들의 잘못들을 들킬까 알려주지 않았으며
(시댁과 친정 서로 얼굴 뵌적 없습니다. 연락처도 모릅니다.
친부는 원래 저희 가족과 떨어져 따로 살고있었고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에서야 두 부부가 아기 태어난다고 알아서하겠다며 저희 가족에게 통보하였습니다.
후에 도저히 어린 두 부부가 아기를 양육할 수 없다고 심히 걱정되어 설득끝에 번갈아가면서 집을 방문하고 같이 지내기도 하며 양육을 도왔습니다. 강제가 아닌 본인들이 원했습니다.
친모의 친정에서는 두 부부가 도움을 청했을때 거절하였습니다.)
두부부는 저를 내쫒아달라며 경찰에 두번이나신고까지 하였고 고모인 저는 아기를 두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모는 친부에게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자기가 잘못한건 맞지만 사과하기 싫다며 자신과 시어머니 둘중 고르라며 친부에게 이야기 하였고 두 부부의 집 문도 안열여주는 상황이 와서
아기의 안전이 걱정되던 중 친모의 친정아버지께서 두 부부집에 오셨다고 하기에
제가 방문하여 친정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친모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저와 이야기 하지말라며
이야기 하기를 막았고, 저를 문으로 위협하였으며
친정아버지와 이야기 하고 올라왔을 때 저에게 죽여버리겠다며 욕하며 아기의 바운서와 아기용품들을 던지며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며 달려들었습니다. 저는 친모 바로 옆에 아기가 누워있어서 아기가 다칠까봐 가만히 있었습니다. (다쳐서 전치 2주 나왔습니다)
친모의 친정아버지는 저를위협하고 하는 모습들도 직접 보시고 다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연락할일 없을거라며
저를 밀치시며 내쫒았습니다...
두 부부는 계속 저와 시댁 가족들의 연락을 피하고...
아기의 안전이 너무 걱정됬던 저는...
경찰들이 두 부부의 신고로 방문하였을때 두 부부의 집을 보시고
문제가 있어보인다며 저에게 아기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것 같다며
따로 알려주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제 손으로 직접 두부부의 녹취,증인들,
증거자료들을 모아서 아동학대 및 방임, 방관 등으로 두 부부를 고발하게 되었고 그렇게라도 해야 계속 회피하는 두 부부에 대한 부모교육과 아기에 대한 양육과 안전이 최소한이라도 보장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부부의 동의가 있지 않은이상 저와 시댁가족에서는 아기를 강제로 데려올 수 없을 뿐더러.. 처음부터 두 부부에게 어르고 달래며 이야기도 해보고 이런 저런 방법 다 제시해보기도 하였으나.. 대화가 안되던 두 부부기에 고모인 제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였습니다..
경찰서와 아동복지센터등에는 온갖 빠져나갈 거짓말들과 다 부인하며 계속 조사가 이루어지던중 아기가 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 누워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친모와 친정아버지가 저때문에 아기가 죽은거라며.. 아기를 못보게 막아 방문할때마다
아기도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질식이라고 하더군요..
친부는 목욕중이였고 친모는 아기 바로옆에서 자고있었다고 이야기했다가 갑자기 자신은 정신약을 먹어서 약에 취해 자고 있어서 몰랐다며 말을 바꾸어 가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기가 뇌사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병원에서 포기관련 동의서를 두 부부에게 권했을때
입원한지 일주일도 안된 아기를 포기하였습니다..
저와 시댁에서 돈은 상관 말고 한달 두달만이라도 더 지켜보자고 부모가 포기하면 안된다고 연락도 계속 취하고
친모의 친정아버지께도 아이들을 설득해달라고,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말했지만 병원비를 이야기하며 친부가 돈 알아보고 다닌다며저희 가족에게 혹여 아기가 잘못 되어도 아기 볼필요없다고까지 내몰차게 이야기했습니다..
외제차에 공장장이라며 돈도 많으시다는 분이 손녀 살리는 돈은 무척 아까우셨나봅니다...
조카를 위해 제목숨을 바꿔야 한다면 기꺼이 바꿀 수 있고
심장이든 뭐든 다 내어 줄 수 있는데
누워있는 아기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밖에서
아기가 무사히 깨어나길 기도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아기가 꼭 깨어날꺼라 믿으며 강제로라도 아기를 데려올 방법들을 찾아보던중.. 아기가 또 다시 중환자실에서 심정지가 오게 된 상황이 오게되었고.. 결국 하늘나라에 가게되었습니다..
친모와 친정아버지가 계속 막아서 친부에게 애원한 끝에
저는 결국 영안실에서 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살아있을때 눈만뜨자고.. 고모가 다 해주겠다고..
손한번 못잡아줬었는데 ..
차디찬 아기의 몸을 붙잡고 얼마나 저를 원망하였는지 모릅니다..
불과 몇시간전 살아있던 아기를 홀로 두고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는 친모와 친모의 친정아버지...
장소를 알려주지 않아 발인하는 모습도 마지막도 보지못했습니다.
아기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알수없습니다..
육개월.. 봄에 핀 꽃한번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얼마전 조카의 49제 였습니다.
저와 가족들이 아기를 위해 절에가서 기도할동안 ...
아기의 친모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 지인과 마주쳤다고 합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힘들다며 경찰서에 진술하였으면서 아기 49제날 쇼핑은 괜찮은가봅니다.
아기가 병원에 입원한날도 자신의 미소지은 셀카모습으로 프로필을 바꾸는 여유까지 보인 친모입니다. 정말 소름끼칩니다.
정식 부부가 아니라 헤어지면 서류상 남는것도 없기때문에
자신이 아기를 꼬집고 학대했던 과거를 지우고,
지금 순수한 여고생인척 하는것처럼 뻔뻔히 지내겠죠.
이제는 아무런일도 없듯이 매일같이 본인 웃는 사진들을 프사로 바꾸며 전혀 반성하는 기색없이 검정고시도 준비하고 있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후에 두 부부에 대한 재판 결과는 불처분결정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더이상 두 부부가 개선해야할 아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끝까지 정신 못차리며 방관한 친부는 친모를 사랑한다는 이유와 자기가 잘 보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매번 감싸더니 아기가 입원 한 후에는 자신때문이라며 자살까지 시도하였습니다.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합니까. 저는 절대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몇개월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께 도움도 받고 밤을 새며 법이란 법은 다 찾아보며 이방법 저방법.. 하지만 고모인 저는 계속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도 아기가 돌아 올 수 없다는 현실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게 끔찍한 악몽이였으면... 저를 원망하며 또 원망하고
방에 박혀 조카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하루하루 울며 보냈고
불면증과 우울증에 극단적인 생각들까지..
주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저또한 못버텻을겁니다.
현재 저희 어머니는 이번일로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회복중에 계시고 저와 가족들은 두 부부와 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절대 다시는 아가와 같은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으로 하면 보호 할 수 있다기에 그렇게 발로뛰며 준비했지만
결국 우리나라 법으로는 아기를 지켜줄 수 없었습니다..
영유아에 관한 법률들이 제발 강화되어서
저런 친부 친모같은 사람들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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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ㄱ, 니가 신고할수 있으면 신고하라고 해서 신고했으니까
전국에 니 얼굴 알리고 싶으면 또 이야기해,
미성년자라 상해 폭행건도 피해갔는데 너 1년 반 남았다.
니 배에 있는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니가 저지른 죄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평생 따라다닐거다.
ㅇ,니놈이 제일 나쁜새끼다 가족모두를 피눈물 흘리게 한 죄와 애기를 아프게 보낸 죄, 평생 반성하며 다른사람 만나지도 말고 자식낳지말고 살아라 나랑은 죽어서도 남이며 언제까지 나 피해 도망다닐 수 있나 보자
ㄱ 친정아버지, 학대사실들과 애기가 위험할 수 있다고 알렸는데도 어려서 이해해줘야 한다며 저를 내쫒으셨죠,
그날 절 내쫒을게 아니라 저 인간들에게 잘못됨을 이야기 하셨으면 당신의 손녀가 그렇게 고통스럽게 갈일은 없었을겁니다.
딸이 둘이나 있으시면서.. 당신딸이 저에게 폭행을 휘두른것처럼 당신 딸들이 똑같이 맞고 와도 손녀처럼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어도 그 위협한 상대방을 꼭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너희는 너희가 피해자인척 억울하다 하는데
너희편 들어주는건 ㄱ씨네 친정 가족뿐이야,
이제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이일에 대해서 알게되었지,
니네가 평생 같이 살든 말든 나는 관심 없고
이름을 바꾸고 얼굴을 바꿔도
내가 갖고 있는 이글들을 포함한 너희가 모르는 많은 증거자료들을 꼭 간직하고 있다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갈게
법으로 처벌받진 못했어도 너희에겐 천벌이 있을거다
몇달전 글 링크 첨부합니다.
https://m.pann.nate.com/talk/350189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