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화가 나고 불편하기 그지없네요.
집 앞 골목에 새로 생긴주점이 있어요. 이 가게 오기전에는 이웃주민들끼리 얼굴붉히는 일도 없던 곳인데 안타깝네요..
주점이 주택골목입구에 있는데 자기차를 골목입구에 대고 늘 애용중이네요. 이야기도 정중하게 몇번했지만 왜 이길로 꼭 다녀야하냐고합니다. (참고로 기역자 골목입니다) 전화해도 잘안받고 가게뒤가 집인데 거긴 초인종도 일부러 안다나봐요. 그래서 연락이안되요
인**에 올린 사진보면 늘 가게옆에 골목 막고 주차되어있는 자기차가 보입니다. 지나갈수있긴하죠 10cm 정도 거리 남거든요. 후진은 위험감수하고 하면 되고 그래서 차긁으면 자긴 피해자하겠죠.
인천 코로나로 난리인데 가득 들어찼더라구요. 손님 차대시라고 친절하게 자기차 빼고 그자리에 넣어주네요.
골목입구에 주차한 손님차를 지나가게 좀 빼달라고했더니 나중에 찾아왔어요 자기영업에 방해된다고요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
첫날부터 싸움이 났더랬죠. 전가게주인할머니하고 이사온 첫날부터 싸우고 큰소리나서 옆 가게 주인들이 말리더라구요. 화가나도 한참 젊은 사장이 저건 별로다 했죠.
그러다 싸움났습니다. 입구에 떡하니 지나갈수도 없게 차를 대어났길래 문 두드리고 차 빼달라고했더니 욕을 합니다. 나이도 한참 많은 어른한테..
모른거아니냐구요? 이야기하던데요 내가 힘도없는 할아버지랑 싸워서 뭐하겠나며... 히죽히죽 비아냥거립니다. 그러더니 담배하나 꺼내 입에 꼬나물고 면전에서 얼굴쳐다보며 담배를 피우네요. 심지어 그가게를 손님으로 방문도 했었는데 그때 먹었던 음식을 다시 꺼내 뱉어버리고싶습니다.
요즘 시대 참 말세라 하고 흉하고 악한 세상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백종원 골목식당 이런거보면 참 좋은 가게. 인성이된사장님들 많던데.. 그런건 티비에나 나오나봅니다.
감성주점이요? ㅎㅎ
아이를 어린이집, 학교에 데려다 줄때도..
비가올때도..
병원에 데리고 가야할때도 ..
주차된 가게주인차 안 긁으려면 아예입구에 대고 걸어오거나 뛰어나가야합니다.
주점이라 오후에 일어나서 장보러가고 오면 거기에 또 주차하죠 차가 빠질일이없어요. 아! 마침 그 가게앞에 주차자리가 비면 거기에 대긴합니다. 10번중에 1~2번 있을까말까한일이지만 자기는 엄청 노력했다고하네요.
같은골목 많은 주민들이 살지만 물건내리거나 아이들 태우고 내릴때 정차하는거아니면 주차하는 주민은 오래살았어도 못봤는데 말이죠. 전 심지어 5분이상주차할수있는곳에 세우고 오는일이 늘상인데요.
가게주인들은 원래 뒷정리도 다하던데.. 골목입구에 토사물 그대로.. 쓰레기하고 아이스박스는 묶어놓지도않아서 뒹굴고..
인**에는 골목입구 자기차주차하고 이쁘게해서 가게사진올리느라 여념없네요.. 감성주점... ? 감정만 계속 생기네요..
기분이 좀 풀리려나 싶어 네이판 보기만했는데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