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란 시간이 적은 시간은 아니잖아
맨날 힘든일들 생기면
그거 반성하고 더 잘하고
그거 넘기고 더 잘하고
그래온 게 정말 신기함
지금은 잘됐으니 저어어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엉말 잘 된 거지만
사실은 실제로 위기였던 게 맞는 것 같아
특히 문제들은 어떻게든 정리되고 지나가도 탄이들이 개인적으로 타격을 받게 되니까
7명이 정말 다 너무 다르고
요즘은 워낙 커서 더 그렇지만 아미들도 성향이 다양하고
그래도 애들 달방 방밤 라이브 하면서 웃어주고
한숨 돌리면 우리한테 인사해주고
무대 세상 끝나는 날처럼 해주고
여기까지 왔어
처음 덕통사고 당하고 n년간처럼 애들보면 정줄을 놓지는 않지만 (물론 아직 아무데서나 애들 노래 나오면 턴업되고 BT나 애들 이니셜만 봐도 심쿵하긴함 )
(무대보면 정줄 놓긴하는데ㅋㅋ)
(아니 짤이랑 사진봐도 급기분좋아지긴 함)
(아직 정줄 안놓는 게 아닌것 같..)
항상 이 길을 걸어와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음
다른 사람들도 힘들지 ㅇㅇ
하지만 나한테 특별한 사람들이니까 고마움
힘들때도 기쁘고 즐거울때도
걱정될때도 화날때도 많았지만
덕질이 우습게 생각된 적은 한번도 없었어
그건 ㅂㅌ이 이일을 진지하게 해줘서고
나도 뭐가 맞는 걸까 다른 아미들 보면서 고민도 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져도 탄이들이 과거와 미래를 바라보면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파 계속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솔직히 솔직하기가 힘든 입장에 있지만
최선을 다해 고민해서 솔직할 수 있는 선을 만들고있다고 느꼈어
그리고 항상 그랬듯이
노래가 가장 솔직했지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뭐라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ㅜㅜ
탄이들 항상 고맙고 7주년 축하하고
긴시간 함께해온 아미들 고맙고
잠시라도 아미었던 사람들까지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음
이 시간동안 탄이들아미들 정말 잘해왔음
앞으로 더 소중한 시간 같이 잘 만들어갔으면 함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