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8시 36분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원 인제군 상남5터널 안에서 승용차와 119구급차, SUV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는 승용차 운전자가 터널 벽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차가 승용차 앞에 정차한 뒤 구조작업을 하려는 순간, SUV 차량이 사고 승용차를 추돌했고 구급차까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29·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구급차 운전자 B(46)씨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