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차인지 10기월이 되었고 연락 끊긴지 7개월이 됐어요
그때 많이 매달렸어서 연락 못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자기계발 자기관리 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마음으론 알겠는데 재회가 가능해지려면 내가 잘되어야할텐데
힘들어요 그분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고
매달렸고 존중할 줄 몰랐던 사람이었어요
이제라도 존중해주고 싶어서 7개월동안 연락 꾹꾹 참았어요
장거리문제로 헤어졌는데 코로나가 안풀려서 한국도 못가는 중이에요
너무 보고 싶어요 힘들어요
7개월 동안 된 일이 없었어요 나름 노력했지만 아직도 부족해요 다 노력할거지만
진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힘내지 못하는건가요 7개월이나 되었는데
인스타 염탐도 못하게 하고 차라리 모르면 덜 아프겠지?
장신 못차린게 너무 찌질해 보이는거 아는데
오빠라서 그래...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이유가 오빠라서
앞으로 사랑 못할거 같은 생각에 두렵지 않아요
그분 더이상 못만날거 같은 생각에 너무 두렵고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맘 같아선 더 노력해서 어떻게든 성과 내서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돼요
극복해보신 분 조언 부탁 드려요
장거리 문제 해결되지 않아서 연락이 안오는거라는 희망고문도 종종 했지만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냥 장거리도 해결될때 그리고 내가 성장할때 연락하려고 하는 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