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글))((스포있음))
일어나 보니 웬 방에 덩그러니 앉은 여주
여주는 죽었던 거였음..
그런데 천국이냐 지옥이냐 물으니 다행히 굿플레이스에 있다고 함
현생에서 일종의 시스템이 해당 인간이 좋은 일을 할 때 +,
나쁜 행동을 할 때 -로 포인트를 줘서
좋은 점수를 받은 사람만 굿플레이스에 올 수 있음
그리고 굿플레이스에서는 각자의 소울이 절묘하게 들어맞는 소울메이트가 한명씩 짝으로 있음
그런데 우리의 여주는 당차게도 자신은 굿플레이스에 올 인간형이 못된다고 커밍아웃을 해버린다
(여주 엘리너는 사실 엄마아빠도 이혼했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마음대로 놀면서 살던 배드플레이스에 갈 여자였음)
그런데 착한 남주는 그녀를 감싸주게 되고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데
여주 엘리너는 막 살던 마음가는 대로 사람들 비웃으며 살던 사람이라
초반엔 착해질 마음 1도 없고 정말 비호감 행동을 많이 함
이런 여자였기 때문에...
윤리를 가르쳐주려는 남주에게 비호감행동도 하고
너드같은 남주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
과연 굿플레이스에서 엘리너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반전1))
사실 남주도 배드플레이스에 갈 운명인 남자였다..??
이건 반전 격도 아니고 더한 반전이 있음
궁금하면 얼른 보세요
((반전2))
이 둘은 진짜로 커플이 된다
'타하니'라는 겁나 웃긴 서브여주도 있음
너무너무 예쁘고 멍청해보이고 귀여움
시즌 2, 3이 살짝 지루한 감이 있다는 사람들 있는데 넘겨가며 보길 추천하고
굿플을 보기 시작한 사람들은 시즌 4 마지막화를 꼭 봐야 함..
진짜 눈물 콧물 다 뺌
이 사진 기억하고 시즌4까지 보면
더 인상적일거야
"인간들은 언제나 조금씩은 슬퍼. 자기가 죽을거란 걸 알기 때문이야.
그런데 죽는다는 걸 아는 것이 삶에 의미를 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