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로 태어난 29세 여자에요.
엄마아빠한테 경제적 지원을 너무 안받으려고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싫구요.
무엇이든 해주려는 마음이 부모마음인걸 아는데,
물론 집이 어려운 것도 맞는데,
물론 이나이에 지원을 바라는건 좀 아닌것도 사실인데,
돈 뿐만 아니라,
그냥 가족한테 아무것도 기대지 않아요.
무엇이든 해주려는 마음을 증오로 받아들이고 경멸하게 된다고 할까요...
괜히 쓴소리가 나가고, 그러고나면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런 제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제가 제 자신을 너무 옭아메고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