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 오늘도 현생 잘 마쳤나! 나는 현생 보내다가도
어제 방방콘에서 애들이 보여준 모습 생각나서 힘들어도 중간중간 계속 혼자ㅜ내적웃음ㅋㅋㅋ특히 지민이 글로브ㅋㅋㅋㅋ
현란스텝이 계속 생각나는거야ㅋㅋㅋ아 아직도 웃겨
아무튼 방방콘 기억 덕에 좀 덜 힘들게 현생 보낸것 같아
그러고나서 여기 들어와서 이삐들 글 복습하다가
오늘도 이삐들이랑 하루 마무리로 얘기 나눌까해서 글쓴다
내 하루마무리는 늘 여기와서 이삐들 글 복습하는거거든ㅋㅋ
글 쭉 읽다보면 힐링되고 힘 돼 많이 웃기도 하고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글 써주고 규칙관련 힘써준 이삐들 고마워ㅠㅠ
이삐들은 혹시 이삐들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할
순간에 힘이되어줬던 노래 있어!? 있다면 궁금해서
나는 입덕하고나서 아직 완벽한 이삐라고 하기엔
머삐정도였을때 진짜 나한테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날이 있었는데 긴장 풀고 잡생각 좀 없애고 마음 좀 가라앉히려고 문득 노래 트는데
그때 내가 한창 머글로 노래후기 쓰고 있을 시기여서
내 플리에는 이삐들이 추천해준 애들 노래가 가득했거든
아무튼 애들 노래 들으면서 마음 좀 가라앉히고 진짜 이제 결정하자 하고 중요한 결정을 딱 내리고 아 그래 이제 됐다 하고 시원한 마음으로 딱 있는데 그때 딱 틀어진 노래가
" whalien 52 " 였어 솔직히 어떤 노래이든간에 오랜시간
고민했던 결정을 하고나서 듣는 노래였으니 다 좋았을것 같지만
내가 노래 가사를 늘 곱씹고 유심히 본다 했잖아
딱 결정 내리고 나서 좀 후련한 마음으로 문득 폰 액정에
써내려가지고 있는 가사를 읽는데 그때 내 옆에 아무도 없었거든 근데 노래가 내 상황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는것 같은거야 결정 잘했다고 네 결정 믿어보라고 맞을거라고? 그런 느낌으로
특히 whalien 52에서 그 가사
" 저 푸른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
이 가사가 진짜 나한테 그 날 엄청 힘을 줬어
여전히 저 날 생각하면 노래가 바로 떠오르고 내가 제일
의지하고 아끼는 노래가 되었고 꼭 하루에 한번씩은 가사 읊조려보는 그런 소중한 기억으로 영원히 가져갈 수 있는 노래가 되었달까ㅜㅜ
가끔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조금이라도 흔들리는 날이면
그때 생각하면서 노래 틀고 가사 읽고 마음 다잡는다!
그래서 이삐들도 이런 경험이나 추억이 있는지 궁금해서
내게 중요한 결정을 딱 내렸을때 힘이되어줬던 노래!
❗결정내릴일은 사담성이니 ❌언급❌하지말아주고
나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렸는데 어떤 노래가 힘이되었었다
정도로 얘기나누면 좋을것 같아! 혹시몰라 말한다❗
난 지금도 whalien 52 듣는데 너무너무 좋다
이게 고래얘기이고ㅜㅜㅜㅜㅜ내 헤르츠를 믿는다는 말이
뭔지 더 깊게 알았을때 얼마나 소름이였었는지
무튼 안자는 이삐들 있다면 심심하면 댓남겨줘!
그냥 글만 읽어보고 스루해도 되고 글도 안읽어봐도 되고❤
현생 잘 마친 이삐들 오늘도 수고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