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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ㅃ가 너무 미워요.

익명이 |2020.06.16 02:01
조회 128 |추천 0
어디다가 글을 적어야 할 지 몰라서 여기에 하소연을 하고 갑니다.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ㅇㅃ는 분조장이 있어 이유없는 폭력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조수석에 앉으면 허벅지를 만지는 등의 성희롱을 하던 사람이고 자신이 힘들다는 이유로 가족은 생각하지 않고 퇴사를 일삼던 사람이였어요. 
위와 같은 이유들로 떨어져 산 지 5년 이상 되가는데( 이혼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가는게 싫어서 안 해준다고 그러더군요 ) 수능 전날까지 한달에 한 번 연락할까 말까 한 사람이 수능이 끝나고 대학이 들어가니 갑자기 연락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ㅇㅃ뿐만 아니라 친가에서도 안하던 연락을 계속 해오고 있어요. 그리고는 ' 우리가 이만큼 잘해준다. 그러니 감사해라 ' 같은 식의 행동을 하더군요ㅋㅋㅋ 생각할수록 어의가 없네요.(참고로 ㅇㅃ가 해준거라곤 학원비 내준 것 밖에 없습니다.)
저는 ㅇㅃ를 포함한 친가와 일절 교류할 생각이 정말 하나도 없고 지금에 와서야 연락을 하는게 너무 비겁하고 화가 나네요. 적어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정된 사과와 그에 대한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사과의 태도는 커녕 딸한테 술 따르라는 행동을 시키고 사과 대신에 딸 뒷담이나 까면서 반성의 태도는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심지어 편애까지 합니다ㅋ)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친가 또는 아빠에게 어떤 행동을 취할 것 같나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찔리는 당신. 당신은 이렇게 개쓰레기이고 ㅈ같은 사람이에요.내가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치가 떨려서 밤에 잠을 못 자고 한없이 깊어보이는 바다만큼 눈물이 나요. 이 글이 만약 당신을 저격하는 글이라고 생각이 들면 당장 나에게 진심 어린 사과문을 쓰고 적어도 사람처럼 살 수 있는 금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줄 것을 요구해요. 그리고 이혼을 하고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살아요. 내가 ㅇㅃ라는 사람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숨소리도 안 들리게 살아요. 진짜 밉고 평생 꺼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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