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도 별로안좋아하고 어색해서 어캐 놀아줄지도 모르는데 애엄마인 친구네 놀러갔다가 조카가 막좋다고 나한테 앵기는거임. 친구는 이때다싶어 집안일보고 난 계속 뻘쭘한데 애가 이쁨받을행동만 하더라. 애교,웃음,아끼는거 나주기 이런거. 그래서 최선을 다해놀아줌. 놀다보니 힘은드는데 괜찮아서 잘놀다감. 담에 갔을땐 내가 또 어색해서 뻘쭘해하면 애가 앵겨서 또 친해지고 반복함. 최근에 놀러갔을때 내가 반대로 먼저 친한척 했더니 시큰둥해서 마상 입었음ㅋㅋㅋㅋ베프된지 알았는데 세상 매정하더라ㅜ그 다음부터 다시 관심안주니 또 앵김. 체력이 넘쳐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애들 감정은 알다가도 모르겠음ㅋㅋ고백받고 동시에 차이기까지 한 기분임.
베플ㅇㅇ|2020.06.17 10:14
게임룰 있음. 지가 무조건 이기는게 룰임. 난 용납못함. 팽이 싸움하다가 이겼을때 신나서 아싸 괴성지르면서 하다가 정신차리고 조카를 보니 이불 뒤집어쓰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엄마한테(할머니) 뒷통수 맞음. 애한테 무슨 기를 쓰고 이기냐고.. 30대 미혼 고모인데 얄짤읍다. 애라고 안봐준다. 지는것도 갈켜야지.인생이 원래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