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013년에 방영한 <루비반지>
줄거리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착한언니 '루비'와 질투심 많은 동생 '루나'가 있음.
(루비가 배우 이소연, 루나가 배우 임정은)
언니 루비는 대기업 회장 아들의 프로포즈를 받고 약혼을 함.
동생 루나는 언니의 루비반지를 보고
자기도 껴보겠다고 끼고 옷도 언니 옷을 입음.
루비는 시아버지께 차도 선물 받았는데
그걸 본 루나가 자기가 운전해보겠다고 하고 둘이 차에 타게 됨.
그러다 큰 교통사고가 남.
얼굴을 크게 다쳐서 누가 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
루비의 남자친구(프로포즈한 회장 아들)은
루나 손가락에 껴있는 반지를 보고 루비라고 착각하고
먼저 깨어난 루나는 모른 척 시치미를 뗌.
(그러니까 동생이 언니인 척 하는 거)'미안해 언니 이건 운명이야.
내가 운전한 것도, 사고 난 것도, 내 손에 루비반지가 끼워진 것도.
용서해줘. 이건 하늘이 내게 주신 기회야. 이제부터는 내가 정루비야'
루비 남자친구의 가족은 모든 치료를 본인들이 책임진다고 하고,
그렇게 둘은 수술로 얼굴을 바꾸게 됨.... (+성형수술)
(언니가 동생이 됐고, 동생이 언니가 됨)
설상가상 언니는 사고로 기억을 잃고
루나는 루비의 모습으로 루비 남자친구와 결혼함.
어쨌든 대부분 일일드라마가 그렇듯이
루나는 악행을 저지르고
그러던 중 루비는 기억을 찾고
고구마같은 상황도 이어지고 그러다가
(초스피드 생략 사실 기억이 잘 안남)
루비가 루나, 루나가 루비라는게 밝혀짐.
루나는 미쳐버리고 자기가 정말 루비라고 생각하게 됨.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는데.....
1년후
루나는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엄마와 통화함.
많이 좋아졌고 보호자만 있으면 외출도 가능하다고.
그렇게 루비와 마주하는데
"언니 나 용서해주면 안될까? 우리 쌍둥이 자매잖아.
의사 선생님이 거의 다 나았대. 경민씨는 잘 지내지?
나 때문에 일어났던 일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반성하는 루나의 모습을 본 루비는 마음을 열고 둘은 화해의 포옹을 함.
그렇게 끝이 나는 줄 알았으나.....
외출허가증을 받기 전 면담을 하던 중 의사에게 걸림.
알고보니 루나의 연기였음.
(+ 일부러 정상인척 나가려고 연기한거. 의사가 떠보는거임)
"당신은 누구죠?"
"저는 정루나입니다.."
"정루비씨 당신은 정루나가 아니고 정루비입니다"
"쉿... 선생님만 알고계셔야해요.. 비밀이니까요"
(즉, 의사가 루나에게 당신은 루비라고 하니까
쉿 비밀이라고 하는거 ㄷㄷㄷ
이건 아직도 자신이 루나가 아닌 루비라고 생각하는 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