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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들 루키즈 때 실제로 봤었다



이제야 밝히는거지만 나 편의점 알바하다가 루키즈 재현이랑 태용 봤었다!

2015년 6월 저녁 10시쯤이었는데 평소처럼 알바하다가 손님이 와서 어서오세요~ 하고 입구 쪽을 봤는데 진짜 조카 잘생긴 남자 2명이 들어오더라고..?

한명은 반바지에 회색 후드집업 입고 가방을 메고 있었고 한명은 긴 트레이닝복 바지에 이상한(?) 그림 그려진 검은 반팔을 입고 있었어(아직까지 인상착의를 기억하는 이유는 넘 잘생겼었기 때문^^.. 반바지+회색 후드집업이 재현이고 긴 트레이닝복 바지+검은 반팔은 태용이었어)

진짜 조카 잘생겨서 우와.. 하고 슬쩍 슬쩍 보고 있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뭔가 낯이 익더라고.. 그래서 도대체 누구지? 하고 생각하니까 루키즈로 공개된 재현이랑 태용인거야...

그당시의 나는 sc 엑so 의 팬이었고 옛날부터 찐 슴덕이어서 루키즈 공개되고 그런거 다 챙겨보고 있었거든 특히 태용 공개 됐을 땐 '와 얜 진짜 스엠상이다~' 이러면서 감탄도 했었고 ㅋㅋㅋㅋㅋ큨

암튼 눈 앞에 슴 연습생들이 있으니까 넘 신기하고 진짜 너무 잘생겨서 막 루키즈 아니냐고 아는체도 하고 싶었는데.. 일하는 중이기도 했고 불편할까봐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했었어 ㅎㅎ..

계산을 하는데 태용이는 대일밴드랑 음료수만 샀는데 ㅋㅋㅋㅋㅋ 재현이가 배가 좀 고팠나봐 ㅋㅋㅋ 과자 한봉지랑 작은 군것질 거리들을 꽤 가져와서 계산을 하더라고

태용이가 그거보고 옆에서 약간 헛웃음(?) 흘리면서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니까 재현이가 멋쩍게 웃으면서 내일도 먹을거에여 ㅎㅎ.. 이렇게 대답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귀여웠었다

암튼 들어오고 나갈때도 수고하세요~ 꼬박꼬박 인사도 하고 대화 나누는것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진짜 진짜 진~짜 얼굴에 저 스엠이에요 를 써놓고 다니는 것 처럼 너무 잘생겨서 꼭 데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그리고 결국은 나중에 내가 엔시티 입덕을 하게 되었네^^ 비록 즈니일 때 애들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기억속에 애들 루키즈 때가 남아있는게 신기하고 좋아서 즈니들이랑 공유하고 싶었어! 5년전 목격(?)담이니까 올려도 되는거 맞지 ㅎㅎ..?
추천수94
반대수1
베플ㅇㅇ|2020.06.18 01:11
이 귀염말랑한 얼굴로 내일도 먹을거에여 ㅎㅎ.. 라니... 나 죽어 재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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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6.18 01:04
이상한 그림 그려진 검은 반팔 너무 이태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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