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대입 치를 때까지 모의고사 날 언제인지도 모르다가
셋째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모의고사 문항 수까지 찾아보네ㅋㅋㅋㅋ
서운한 티 냈다고 혼나고
동생 잘되는 거 보기 싫냐고 하는데
응
재수할때 내 인생 망했다고 그러고
지원하나도 안 해주더니
나 고등학교 다닐때도 학원이나 과외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막내는 서울대 가야지 하면서 스카이 과외 엄청 찾아보고
첫째 둘째한테는 사교육하고싶으면 성적먼저 올리고 학원도 상담까지 알아서 다녀오라며
최소 전교 50위권 유지해도 이것밖에 못 하냐며 혼내더니
전교 50등 들어본 적도 없는 애한테 지원 열불나네
서럽고 서운하고 기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