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볼때마다 마크는 외유내강인 사람인 게 느껴져.. 평소엔 마냥 애옹이같다가도 본인 일에선 프라이드 있고 작사도 참여하고 그런 게 너무 멋지고 SM에서 이런 래퍼가 나올 줄 몰랐다는 말 들을 때마다 내가 다 뿌듯하다.. 마크가 맡은 바를 너무 잘해내니까 회사에서 그렇게 굴리는 거 아닐까 싶다가도 이십대 초반 가방에서 갖가지 영양제 나온 거 보면 그래도 좀 쉬게해줬음 싶고.... 세 팀 씩이나 하느라 많이 힘들텐데 그런 기색 하나도 안 비치는 게 대단하기도 하고.. 그냥 이마크라는 사람 자체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