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가끔 즐겨봤지만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주위에 애묘인도 없고 관련 종사자도 없고 .. 온라인으로 주워듣는 이야기도 한정적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20년 6월 2일 오후에 펫샵에서 3개월령 브리트쉬숏헤어 남아 고양이를 분양받았습니다.
원래는 유기묘를 분양받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펫샵에 있다고해서 두군데를 돌아봤는데 어플에서 본 아이들은 한아이도 없고 너무크거나 병든 아이만 있더라구요.. 그마저도 몇아이 없구요..
그러던 중 케이지 안에 애교많고 나좀데려가달라고 우는 한 아이를 발견 맘이 뺏겨버려서 몇십만원 내고 분양 받았습니다.
일단 이곳의 상태는 전혀 지키는 사람이없었고요 건물하나가 펫샵인듯 했고 일층은 강아지 이층은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 그리고 사장님께서 이아이 저아이 그냥 맨손으로 씻지도 않고 만지시고 꺼내셨고요 (그전 펫샵은 아이를 보기만할뿐 꺼내주진 않았고 일회용 실리콘 장갑을 사용하더라구요)
처음 아이를 안아봤을때 더웠는지 발바닥이 축축했어요
그리고 계약서 작성 하고 일차접종 조차도 안됐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원래 길냥이 한아이 키우고 있어서 다니던 병원이 있어서 들려서 기본상태 여쭈어봤더니 전염병이나 일차접종 이런거 일주일후에 알수있고 할수있다고 하셔서 일단 격리 시키라고 하셨고 귀를보니까 진드기가 득실득실.. 전혀 관리가 안됐다고 하시더라구요.. 많이 간지러웠을꺼라고 하시고..속상하더라구요ㅜ 다시추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