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후 헤어졌습니다
해어지고 한달뒤 연락와서 연락하다가 상대가 일방적으로 싫다며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 때 얘기하는게
연락할때 감정이 안생긴다며 전여친과는 안그랬는데
이러면서 비교를 시작하는겁니다
저와 7개월을 연애하면서 저를 좋아했던게 2개월뿐이라면서 전여친과는 그러지않았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서로 너무 좋아했다면서 그사람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했고요 (헤어진지 꾀 지남)
저는 잡았지만 제가 좋아하는만큼 자기는 더 싫어지고 부담스러워진다면서 짜증을 부리기도 했어요
저는 충격먹고 ㅇ미련없이 헤어짐을 받아들였습니다
인스타보다 걔전여친인스타를 들어가보니 아주 예쁘게생기고 인기도 많더라구요
보는 순간 제 자존감만 엄청낮아지고 그동안 세월이 너무 허무하고 진짜 화나면서 속상하고 그러네요..
그동안 연애하면서 속으로 엄청비교했을거란 생각에 화가납니다..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도들고요
사귀면서도 저는 호구같이 걔한테 많이 맞춰주고 다 받아주고 했던게 ㅎ후회도 됩니다
저만 좋아했던 연애에 매일 밤마다 울었지만 그래도 좋아서 계속 붙잡고 그랬는데... 저소릴 들으니 한순간에 모든게 무너지더라구요
전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배신감으로 상처가 너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