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에게서 평생 절대거짓말하지말라고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할려고하면..

ㅇㅇ |2020.06.20 05:20
조회 100 |추천 0
아주 매일같이 평생동안 입버릇처럼 절대거짓말하지말라고 들으면서 자라왔습니다.심심하면 그말이 계속나옵니다 내가 제일~~~~~~~~~싫어하는게 거짓말이니깐 하면안된다?내가 제일 싫어하는사람이 거짓말하는사람이야 뭐이런식으로 ...매일매일 강요 주입받으면서자라왔습니다. 할머니로부터 시작한것같았습니다. 할머니도 그런말계속하셔서 배우신듯한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이야기할때...하고싶은말도 있었지만 상처받을까봐....좋은말만해주고 제가 조언을 하면들으시도(제가 말한 행동은 누구나 봐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옳은행동인데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누구에게나 물어봐  해야만하는 행동인데 안하실려고 합니다 고집이 강하짐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합리화 하심 진심 어린 조언을 하시면요...약간의 자존심의 상처가 있으신것같습니다 사실을 말하면 싫어하시던구요)절대 지지않을려는 성격이신듯 합니다...고집을 끝까지 꺾으려고 했더니 ....결국 경찰까지 부를려고 하셔서...그냥 제가 말안통해서 걍 포기했습니다...
 언제나 자기가 옳다고만 생각하셔서...죄책감이라는 감정을 느껴보신적이 없는것같습니다자기주장이 강하신분이거든요 이기적이고 이타심도 있으시고.....금전적인것에대해 엄청나게 계산적입니다.1원도 손해 안볼려고 하는 성격이시죠..저는 자라오면서 부모님이 이런성향을 물려받아 저도 저런성격이 된것같지만...고칠려고 노력해왔습니다제자신이 겸손하지않아서 오만해서...경솔하고 실언도 많이했습니다....말하는도중에. 생각할려고할떄마다 뭐지 뭐지 이런말을 자주했거든요..저도 모르게..이것이 저의 걸림돌이였고 고치도록 엄청 노력했습니다 그래야지만 제 친구사이가 유지가 되었거든요..예를 제가 100% 잘못헀는데 원인제공한것도 저인데 제잘못을 인정안하고변명 핑계만 되는성격이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아무리봐도 제가 잘못해서...미안하다고 진심어린 사과했습니다 자존심버리고제신념이 곧 =절대거짓말안할것 이 오히려 살면서 독이 되었습니다..굳게믿고있던 신념인데말이죠 그리고 최근에 꺠졌습니니다 우정을 지키기위해 제잘못을 인정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를했습니다 미안하다 거짓말해서...이런식으로요.......제친구들은 저와다르게 어릴떄부터...거짓말할떄마다 크게 혼났다고합니다 싸대기맞았다거나겁나 맞았다고합니다 거짓말할떄마다 그러면서 거짓말의 중요성을 배운것같은데 저는 친구들과 다르게다른교육을 받은것같습니다.제성격은 제가 잘못한걸 잘 인정안하는 성격이 되어버렸고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명 변명 핑계만 하니친구들과의 갈등을 통해..힘들게 하나하나 풀어갔습니다..사건의 전체를 보는능력이 없었던거죠.
아무튼 최근에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힘들고 초라해서  너무화가나 분노가 폭발한적있습니다분노가 폭발해버리니...3~4일동안 도파민이 과부화되....잠도 못자고 잠을 못자니 환각증상을 겪고..정신적으로 제가 힘든사람이란걸 부모님이 앞에서 힘들어도 아닌척 밝고 명량한척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정교육이 잘못되서 이렇게 된걸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처음으로 가보니 조울증이라고 합니다기분이 좋았다 나빳다...지금상태론 머릿속으로 거짓말할려고하면 예를들어 베프(이름) 좋다 싫다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지직 아픕니다..정상이 아닌것같아요 오직 솔직하게 말하도록 바뀐것같습니다...잘못된 신념을 가르쳐준 부모님 잘못 30% 제잘못 70%인듯한데....매일같이 거짓절대말하지마라아 이런식의 교육은 아무리봐도 잘못된게 맞겠지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