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꿈 안꾸고 딥슬립하는 편인데 최근에 연달아서 애들 나와서 아직도 생생함
첫번째 꿈에선 어디 카페에서 나랑 태일이랑 일자로 앉아있고 맞은편 테이블에 해찬이랑 윈윈이 앉아있었음
주문한거 기다리다가 갑자기 태일이가 가방에서 성경책(ㅋㅋㅋㅋㅋㅋ)을 꺼내 뒤적뒤적 찬송가 부를거 찾고 있는거임ㅋㅋㅋ
내가 놀래서 "너 교회다녀??" 물어봤더니 태일이가 "그럼~"이러고 웃었음ㅋㅋㅋㅋ
나 늦덕이라 태일이 종교 모르는데 엔시티에서 마크가 기독교 아님?ㅋㅋㅋ 완전 개뜬금ㅋㅋㅋ
게다가 최애 해찬이가 아니라 태일이가 내옆에 앉아있다는 것도 웃김ㅋㅋㅋㅋ
윈윈이랑 재밌게 떠들다가 가끔씩 나랑 눈마주친게 다임...(근데 눈빛이 묘해서 그 몇초 동안 쵸큼 설랬음)
두번째 꿈에선 어디 스튜디오? 좀 큰 세트장에서 일이칠 멤버들 일렬로 서있고 맞은편에 뭐에 당첨된 팬 몇명(나 포함)이 서있었음
옆에 스탭이 상자를 주면 거기서 뽑기로 순서가 정해졌고 내 순서가 왔는데 첫번째가 정우였음
정우가 활짝 웃으면서 내 앞으로 다가오는데 와 미친 ㅈㄴ이뻐서 그대로 잠에서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가 나오기도 전에 정우 미모에 놀래서 잠에서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허무하게 꿈이 끝났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