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성폭력 당하고 숨어살았었거든? 고소했는데 결국 기소는 안됐어ㅜ 검찰에서 나보고 술취한 상태로 당했는데 당한게 기억이 난다는게 의심스럽단 이유로..
휴학도 오래하고 사람들도 피해다니고 그러고 살았어 가해자는 잘 살겠다, 법도 가해자 편이니 내 편은 없고 난 혼자구나 싶어서..그렇게 히키 생활 하다가 우연히 엔시티 영상을 보게 된 거야
난 원래 춤을 좋아했었는데 엔시티가 무대를 너무 잘 하는 거야 그래서 점점 빠져들다가 노래도 전곡 다 사고 스밍도 돌리고 한다..그렇게 좋아하는 게 생기니까 밖에 나갈 용기가 생기더라구..그리고 오랜만에 공부할 힘도 생겨서 계절학기도 이번에 듣는다?
엔시티 없었음 일어나지 못했을거야ㅠㅠ
그냥 감성에 젖어서 써봤어!!너네도 시즈니인만큼 시즈니로서의 행복을 맘껏 누리길 바랄게!!그리고 나처럼 우울한 일 없었음 좋겠다...
사진은 기도하는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