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정말 죄송함미당 ,,,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견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이십대 여자이구요
저랑 중학교 때부터 정말 친한 친구가 있어요
착하고 성격도 잘 맞아서
크게 싸운적 한번 없이 정말 친합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사소한 다툼이 있었어요
친구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층 누르는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바로 그냥 거울로 화장을 고치고
있길래 그냥 제가 눌렀습니다
그런데 한번 이런 일들을 의식을 하기 시작하니까
항상 그러는게 눈에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그 친구는 매일 누르지 않고
그냥 바로 폰을 하거나 엘베 거울을 봅니다
제가 누를때까지요
둘이 탔을때 너무나 당연하게 정말 제가 누르지 않으면 끝까지 누르지 않습니다
마치 제가 엘리베이터걸이 된 것 마냥,,
그래서 제가 한번 말을 했습니다
장난식으로 니 왜 맨날 안누르고 거울만 보냐
항상 내가 누르는거 암 ?? 주글랭
이런식이었습니다
그 친구도 제가 장난말투였기 때문에
아 그랬냐 ?? ㅇㅋㅇㅋ 죄송 이런식이었고
근데 그친구는 그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그냥 똑같았습니다
그 후에도 몇번 말했지만 고쳐지지 않길래
좀 세게 말했습니다
니가 공주님도 아니고 남이 눌러줄 때까지 기다리냐 이렇게 말했는데 기분이 나쁘다며 약간 다툼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이 심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습니다
물론 정말 정말 별일 아닌거 압니다
누가 누르든 똑같은 것도 알고
이런 걸로 생각하고 있는 저도 좀 그런거 너무 잘 업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사소한 일이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저 그렇게 막혀있는 사람 아니고
이보다 더 큰일들도 친구랑 차분히 대화로 풀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걸까요 ,,
제가 그렇게 예민한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