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층간소음 집주인 진짜 열받고 피해자만 손해보고 갑니다 ^^

이사온지 5개월. 다세대주택. 윗층 집주인 대가족. 동생과 서울에 올라와서 투룸에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5개월동안 층간소음, 벽지에서 나오는 노란물, 녹쓴물,바퀴벌레로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복도에 글도 써보고 편지도 드리고 직접 말씀드려봤지만 애들 뭐라한다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 이런 답변 뿐이었고 녹쓴물은 고쳐준다고 했지만 야매?업자만 불러놓고 물만 잔뜩 빼고 크게 달라지는게 없었습니다. 물을 잠깐 안쓰면 다시 녹쓴물이 나왔고 야매없자분은 배관을 갈아야하는데 배관을 갈면 집집마다 몇백만원이 들꺼라고 했고 고쳐지지 않았습니다.그동안 집문제로 이사가자 돈없다 참자 이문제로도 동생과 몇개월씩 싸웠고 드디어 참다참다 못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비용까지는 못받더라도 부동산 수수료는 부탁드렸고 저희도 그동안 피해를 받아왔고 손해보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하자 집주인 분께서는 나는 이사가라고 한적없다. 애들은 뛸수있다. 낮에는 뛰어도 법적으로 문제없다. 녹쓴물 고쳐줬다. 바퀴벌레는 어느집이든 다 나온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제가 애를 낳아보지 않아서 이해를 못한다고 하셨습니다.진짜 너무 화가나고 손발이 떨렸고 층간소음 데시벨 영상도 찍어두고 전화 음성녹음도 기록해두었습니다.국가 사이트에도 신고해봤지만 다세대 주택 이란 이유로 거절을 두번 당했고 이번에는 민원신고를 해두었습니다. 지금 이사갈 집 곧 계약할 예정입니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너무 감정적이고 화가나서 일상생활을 잘 못하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