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진상 정말 싫으네요

|2020.06.22 05:39
조회 11,529 |추천 31
온라인 판매사업한지 3년째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후기들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가끔가다 진상들이 아주 열받게 하네요. 
남자진상들도 있는데 대부분 고의적, 악의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얘기를 하다보면 수긍하는 것도 있어서 마찰이 있어도 잘 마무리가 되는경우가 많은데 
여자진상들은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같은여자이지만 창피하게 블랙리스트 고객들중 90%가 여자고객들입니다. 물론 정말 좋은 고객들도 있습니다. 장사치라고 무시하지 않고 예의바르고 말도 예쁘게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진상중 대부분은 어렸을때서부터 도대체 얼마만큼의 공주대접만 받고 자라왔는지하나라도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뭐든 트집잡아 떽떽댑니다선물포장해달래서 무료 포장을 해줘도 리본이 마음에 안들어서 별두개 (다른사람들도 같은 리본인데 왜 본인마음에만 안든다는건지, 본인은 리본 못묶나요?) 환불비용 내기 싫으니깐 제품에 일부러 칼집내서 찢어서 보내질 않나 물건 잘못해 두개 받아놓고 안받았다고 거짓말해서 경찰에 넘어간 고객도 있고말하다가 조금 맘에 안들면 반말을 해대질 않나 가끔 일부러 들으라는듯이 미친x 재x없어 등 선을 넘는말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배송지연에 대해서 여러번 따로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못알아들은것도 업체탓하며 후기에 별하나 가끔 남자친구한테 얘기해서 선물로 받는것도 있는것같은데 남자친구 앞세워서 이래저래 전화로 진상짓하고 옆에서 여자는 떽떽대고 남자는 다시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휴 
왜그렇게 베베 꼬이고 본인 원하는대로만 해야하고 남에 대한 배려는 없는 걸까요. 그리고 왜 본인들 화풀이를 엄한데다 푸는거일까요. 결국 보면 어렸을때서부터 집에서만 우쭈쭈 자랐는데 밖에서는 사랑 못받고 대접 못받아서 뭔가 욕구불만생겨 진상짓하는 거로 보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온라인에서 진상짓하는 여자친구 둔 남자들은 말리고 싶네요. 그들이 앞으로 얼마나 피말리게 할지 뻔하게 보이니깐요.) 
후기는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인데억울해서 고구마 백개먹은 느낌은 계속해 지울수가 없네요. 
정말 예의있고 좋은 고객들은 혹시라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교환해주고 기프티콘이라도 전달해 전체적인 만족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근데 상황파악 안하고 먼저 진상짓부터 하면 정말 손쓸수가 없어요 처음부터 욕이기만 하고 화풀이만 해대니 조치도 취할수가 없고 취할 마음도 없어집니다. 결국 자기 손해죠. 
온라인 매장인데오프라인 매장운영하는 사람들은 어떨지.. 정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0|2020.06.22 16:01
서비스직 해보니까 30대부터 50대 여성들이 특히 그럼
베플역시여자|2020.06.22 15:09
여자들은 특징이 세상은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야 하거든 ㅇㅇ ( 이거 과학적으로도 증명됨) 그래서 자기 맘에 안들면 떽떽거리고 진상부리는거 ㅇㅇ 뭐 답이 없어 그냥 아 ㅁㅊㄴ 또 한 명 왔구나 세상중심ㄴ 또 왔구나 라고 생각하면됨
베플ㅇㅇ|2020.06.23 08:05
ㅋㅋ 지하철 임산부석에 뻔뻔하게 앉아있는 사람도 대부분 딱 봐도 이기적인 표정의 여자들(얼굴에 욕심이랑 심술이 가득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