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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빠지게 된 드라마

ㅇㅇ |2020.06.22 11:11
조회 18,172 |추천 63


김수현의 군 제대후 5년만의 복귀작이라고 불린 <사이코지만 괜찮아>

지난 20일 첫 방송했어.


사실...첫 방송 본방은 못 보고 주말에 재방으로 봤거든

근데 와....생각보다 내용 괜찮고


빠져들게 되더라 

둘 얼굴 합 ㅁㅊ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방송에서 문강태(김수현)과 고문영(서예지)의 첫 만남이 그려졌음


문강태는 정신병동 보호사로

환자에게 목졸림을 당하고 있는 고문영을 구해


분노한 고문영이 환자를 칼로 찌르려고 했으나,

문강태가 이를 필사적으로 막고

그 환자가 병동에서 도망쳤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퇴사당하게 됨 



문강태는 다음 날 고문영이 근무하고 있는 출판사로 찾아가

문강태를 발견한 고문영이 '와우'라며 감탄함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러면서 고문영이 

"나한테 칼 맞았잖아. 그거 위로금 플러스 입 닫는 조건으로 얼마 받기로 했냐"라고 묻고

문강태는 "이런게 늘 통했나보네"하며 담담하게 받아침


이에 고문영이 "돈도 아니고 몸도 아니면 뭘 뜯어먹겠다고 여기까지 왔는데?"라고 되물었고

문강태는 "가능하다면 당신을 한 번 더 보러. 그 눈,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이라고 대답함



알고보니 문강태의 첫사랑이 고문영이었던 것..







그리고 첨에 솔직히 김수현 보려고 드라마 봤는데..

서예지 매력에 푹 빠지게 됨 ㅠ 


 

드라마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고문영(서예지)은 인기 동화 작가인데 감정이 없음 

거기에 탐욕집착갈망 여주 ㅇㅇ


 


서예지 구해줘에서는 수수했는데,

여기서는 엄청 화려하게 나와서 보는 맛도 있음 ㅋㅋ

(근데 저거 선글라스가 큰 거야? 서예지 얼굴이 작은거야? 

김수현도 연예계 엄청난 소두인데도 서예지가 더 작아 ㄷㄷㄷㄷ)

 

 

아직 시작 안 한 사람들은 함 봐봐

눈을 뗄 수가 없다니까 진짜 

비주얼 합이며 연기력이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꼭 봐봐!!! 



 

추천수63
반대수5
베플ㅜㅜ|2020.06.23 16:04
저 드라마에서 서예지 스타일링이랑 캐릭터 보고있음 약간 델루나 장만월 또다른 버젼?? 같달까? ㅎㅎ 화려하게 이쁘고 독단적이고 한번 찍으면 끝까지 물고 안놓고...ㅎ 암턴 서예지 매번 수수하게 꾸안꾸 스타일링한 캐릭터 할때도 참 이뿌다~ 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있는 힘껏 뽞!!!!!!!!!!! 꾸미고 나오니깐 진짜 길고 쭉뻗은 몸매선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콜라보 환상! 뭔 마네킹도 아니고 ㅠㅠ 겁나 이뻐 ㅠㅠ
베플|2020.06.23 18:05
김수현보러갔다가 서예지에 반한 드라마ㅋㅋㅋㅋ 이언니 캐릭터도 찰떡이고 목소리까지 진짜 매력적임 거기다 연출도 대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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