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의 중소기업 다니고 있어요
회사 대표가 저한테 쌍시옷 들어가는 욕도 한적이 있었는데 이건 아니지 않냐고 사과받고 넘어갔었고..
그분 가족도 회사에 같이 다니는데 뒷담화+깎아내림도 당해서 관두겠다고 했다가 다시 잡혀있는 상황이긴 해요.
지금은 아무도 안 건들이고 일도 크게 문제는 없이 잘 다니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 가족분들 성격이 불같고 이래서 언제 무슨말을 들을지 아무일이 안터져도 불안하고 두근거리고 죽을거같다 이런생각이 계속 들어요 ㅠ
분명 지금 아무일도 안 일어났고 큰 문제도 없고 딱히 불만을 말하라면 없는데도 계속 불안 초조..
다들 일 다니면 이런 기분이지만 버티고 사시는거죠?
제가 멘탈이 약한거겠죠..?
몸무게도 몇키로나 빠졌네요 ㅠ 밥맛도 없고 무기력..
다른곳 가도 비슷하겠죠? 사는게 다 이런거죠?
제 자신한테,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왜그래 괜찮아 다독거리면서 다니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