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얘기인데 정신못차렸는지 계속 일구하고 퇴사하고 그래요ㅠ
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로 쓰니 내친구다 라고 생각하고 댓글 달기 바랄게요
내친구는 30대 초중반인데 4년전에 3년 다닌 회사를 그만둠 이유는 친구가 부장이 직원들 출퇴근 카드 잘찍었는지 일일이 확인 해달라고 시킴. 근데 내친구는 그 직원들 담배 필 시간들은 있고, 본인 출퇴근 카드 잘 찍었는지 확인 할 시간은 없냐고 말대꾸 함. 부장과 싸우다가 그만둔다고 하고 그만둠
그러고 타지로 자취생활 함.
그래서 공장이 많은 지역이였는데 생산쪽으로 지원을 함.
근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생산공장 50군데 다닌거 같음. 제일 오래다닌 생산직 회사가 4달임.
돈은 많이 주는데 몸이 힘듬.
그래서 내가 차라리 돈을 포기하고 사무직같은 몸은 덜 힘든일을 해라 라고 조언함.
그래서 구한데가 공장사무였는데 월평균 280만원에 주6~7일 2교대 근무고 여기도 1년다니고 퇴직금 받았는데 그것도 과장이라는 분이 위기였을때마다 붙잡음.
그러고 짧으면 한달 길게는 6달을 백수로 지냈고 거리가 멀어서, 인수인계자가 없어서, 텃새때문에, 업무가 어려워서, 급여 맞지않아서, 낯가림 등등으로 그만둠.
그중에 내가 제일 어이없던건 사람 성격 차이겠지만 대기업에서 면접도 없이 서류통과로 바로 출근날짜 잡음.
출근하는날 용역통해서 육아휴직자 대신으로 일하는거라고 6개월 계약직이라고 들음.
내친구 그래도 한 번 해보자 경력도 쌓을겸 하고 다님. 근데 하는일이 정말 보조역할 뿐이라고 함. 내친구 고졸인데 같은 나이대에 사람들은 다들 대리나 과장으로 일하고있는데 자기는 보조업무적인 일만하고, 내 또래는 경력자라 비교되 보였다고 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애가 낯을 가리는데 밥을 남자직원들하고 먹는데 내친구가 묻는 말에는 대답하고 밥 먹으니, 한 남자직원이 낯가리나? 이한마디 했다고 한달 반 일하고 퇴사를 결정지음.
최근 회사는 인수인계자가 없었나 봄. 과장과 대리와 사원이 번갈아가면서 일을 가르쳤나 봄 그런데 사원이 알려준대로 업무진행했는데 과장이 이거 왜이렇게 했냐고 내친구한테 뭐라고 했나 봄. 그래서 사원이 알려준대로 했다고 했는데 과장이 자기가 알려준대로 해야지하며 짜증? 화냈다고 그만둘까 생각하다가 한달도 안돼서 그만둠.
내친구랑 거의 절친인데 내가 욕하고 그회사는 아니다 다른회사 알아봐라 해도 내말은 안들음.
그래서 모르는사람이 팩폭하면 어느정도 정신 차리지않을까 이 글 씀.
친구 허락맡고 쓰는거니 달고 쓴 소리 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