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다시만나게된 2018 01.04 나는 아직도 잊지못하고 5번째 고백을 하고 받아줬을때의 내기분 모를거야 아마 나의 잘못 으로 인해 상처줬던 그예전 너는 그상처에도 나에게 먼저 손 내밀어줬고 나는 얼마나 고맙고 미안했는지 진짜 앞으로는 내일이 없는것처럼 연애하리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좋아하는마음은 식어가는건 어쩔수없었지 근데 참 나는 너에대한 마음이 너무컸나봐 식어가도 식어가도 늘 언제나 보고싶었고 생각이났고 항상 너에대한얘기 너에관한것들 모든게 온통 너로가득차있었다 다시만나 잘해준다고 정말 잘하겠다는 내말에도 뜻대로 안되는경우가 너무 많았던거같다 참 우습지 그렇게 바라고도 바라던 너인데 내가 그리는 그미래에는 너가 꼭있었고 언제나 너랑 함께였다 주변에서도 닮았다는 그말들이 어찌나 듣기좋던지 그럴때면 괜스레 너가아깝지 라는말을 하곤했지 햇수로 7년을만나며 내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너인데 더이상 넌없다. 너와 연애할때 긴꿈을 꾼적이 있다 너와 내가 다시한번 갈라지던꿈 그꿈에서 깨었을때 난 울고있었고 핸드폰부터 반지부터 확인했다 그때 나는 참다행이다라는 생각을했고 너무 감사했다.
나한테 울면서 미안하다고 너무힘들다고 하며 그만만나자던 너에게 참 미안하고 안쓰럽고 괴로웠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크고 계속 붙잡고 싶었지만 울면서 얘기하는 그장면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고 너무 죄스럽더라 그래서 잡고싶은데 못하겠어 감정적이지 못한나지만 눈물로 샤워해도 될만큼 많이울었다.
너의마음 헤아려주지못해 미안해 더사랑스럽게 못해줘서 미안해 더많은 선물사주지못해 미안해
더 아껴주지 못해 미안해 너와나의 긴연애의 종지부가 결혼이 아니라 결별이지만 언젠가 다시만날수있게 되길 간절히바라며 옆에 누구도 두지않으려고 하고싶은말 너무너무 많지만 안하려고 나중에 혹여라도 다시만나게 되는 그날이온다면 그때 모든얘기를 하고싶다. 고마웠고 늘 건강하게 잘지냈으면해 언제든 전화해줘 늘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