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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회사로 연락하는 경우가 있나요?

ㅇㅇ |2020.06.22 21:00
조회 1,588 |추천 2
서비스 관련 소기업입니다. 얼마전 26세 경력직이 입사를 했는데, 자꾸 어머니한테 전화가 옵니다. 첫주에는 ㅇㅇ이가 기관지가 안좋아서 그런데 에어컨에서 먼 자리를 바꿔주면 안되냐는 내용으로 회사로 전화를 하셔서 다들 깜짝 놀랐는데, 그 후로도 누가 그 친구를 혼내거나 실수를 지적 하면 한 30분후 바로 어머니가 전화하시고 그렇게 두달간 6~7차례 전화를 하신것 같습니다. 여튼 그 뿐만 아니라 여러 업무적인 부분들로 90일 시용 기간중에 해고 통보를 하였는데, 부모님이 화가 나셔서 사무실로 쳐들어 오시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차분히 설명을 드려도 매번 흥분을 하십니다. 정작 당사자와 동료들은 사이가 다 원만했고, 복지도 괜찮은 편입니다. 위에서는 그냥 대응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자꾸 직원들 자리로 전화를 해서 폭언을 하셔서 저희가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동료의 어머니인데 함부러 대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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