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남동생이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가
상대방이 엄청 화를 내서 겁을 먹었다고 한다.
임신부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몸집이 있는 분이었다고.
오해를 받아 기분나쁜건 이해하겠지만
너무 화내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누나가 임신해서 같은 임산부를 보고 배려하려한 남동생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저도 양보받은 적이 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바로 납득하고 감사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은 다음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다행이네에' 라고 뱃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죄책감이 조금 들었지만 그 친절함에 감사...
동생분도 기운내시길 빌게요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54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