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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로 착각하고 자리양보했다가 욕먹은 썰

ㅇㅇ |2020.06.22 21:08
조회 23,373 |추천 64



저번에 남동생이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가

 상대방이 엄청 화를 내서 겁을 먹었다고 한다.

임신부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몸집이 있는 분이었다고.

오해를 받아 기분나쁜건 이해하겠지만

너무 화내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누나가 임신해서 같은 임산부를 보고 배려하려한 남동생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저도 양보받은 적이 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바로 납득하고 감사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은 다음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다행이네에' 라고 뱃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죄책감이 조금 들었지만 그 친절함에 감사...

동생분도 기운내시길 빌게요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54085
추천수64
반대수0
베플ㅇㅇ|2020.06.23 14:43
이거 우리나라에도 있잖아 어떤부부가 지하철 탔는데 어떤사람이 아내분보고 임산부인줄 알고 벌떡 일어나니까 남편분이 저기 죄송합니다만 저희아내는 임산부가 아닙니다 그냥 배가나온겁니다 라고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6.23 07:14
미국, 애 유모차로 동네 산책 하는데 어떤여자가 차밑에 뭘 떨어트렸음. 차밑을 들여다 보지도 못할정도로 배가 나와서 당연히 임신인지 알았음. 내가 엎드려서 집어 주고 유모차에 있는 애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애 얘기가 나옴. 자기도 빨리 애 갖고 싶다고 해서,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었는데, 임신 아니라 함. 헐. 미안하다 사과 했음. 정말, 살면서 그렇게 미안하고 당황한일 처음임. 남편이, 미국에선 그 여자가 니 눈앞에서 애를 낳지 않는 이상, 절대로! 임신 언급 말라고. 두번 다시 똑같은 실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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