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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나를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나도 나 나름대로 힘들고 지칠 때가 있는데
너를 계속 품어주기엔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었다.
이기적인 너를 만나며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 했지만 나는 나대로 썩어가고 있는 중이었네.

넌 너 마음대로 날 찢어놓고 떠나갔지만 더이상 나도 찢어놓은 것들을 다시 줍고 싶지 않다.
너 앞에서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지만
이젠 나도 널 내려놓고
나도 날 품어줄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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