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에릭)과 유인나, 임주환 주연 배우 3인의 캐스팅 확정을 지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로,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더 뱅커' 등을 연출한 이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남산의 부장들', '천문 : 하늘에 묻는다', '밀정'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한 이지민 작가의 첫 드라마 작품
문정혁은 강아름(유인나 분)의 첫 번째 남편이자,
인터폴 비밀요원 '전지훈' 역을 맡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능청스러움은 물론, 서글서글한 미소에 카리스마까지.
'전 세계 프리패스' 매력을 풀장착한 그의 정체는 여행작가로 위장한 생계형 첩보원이다.
운명처럼 만난 '아름'과 우여곡절 끝에 이혼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과 얽히며 재회한다.
(에릭이 비밀요원?? 완전 찰떡이다!!
게다가 후회하는 남주 완전 기대됨ㅋㅋ)
유인나는 신박한 비밀을 가진 두 남자와 결혼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으로 분한다.
비밀경찰인 전 남편 '전지훈'과
산업스파이 현 남편 데릭현(임주환 분),
달콤살벌한 비밀을 가진 이들과 얽히며
뜻밖의 첩보 육탄전에 뛰어들게 된다.
'강아름'은 특유의 유쾌하고 러블리한 면모부터
스파이가 체질인 걸크러시 매력까지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
(유인나하면 러블리지 ㅋㅋ 이번에는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궁금ㅋㅋㅋ
유인나가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케미가 장난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임주환은 강아름의 로맨틱한 두 번째 남편이자,
냉철한 산업스파이 '데릭현'을 연기한다.
명석한 두뇌와 젠틀한 미소를 가졌지만
이면에는 강인한 승부욕과 서늘함이 숨어있다.
외교공무원으로 위장한 데릭현은
강아름에게는 한없이 달콤한 남편이지만,
비즈니스를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인물.
사랑은 진심이지만, 전 남편 전지훈이 그랬듯이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다.
비밀경찰인 전지훈이 등장하면서
그가 완벽하게 구축한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임주환은 특유의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넘나들며
두 얼굴을 가진 데릭현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오오~ 뭔가 이런 역할 잘 어울려 ㅋㅋㅋ)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