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진로고민도 한창이고 막 이런저런 진로 생각하다가 며칠 전에 코로나때문에 연습생 오디션 다 온라인으로 돌렸다고 어디서 본게 생각나서 어차피 한번 사는인생 어렸을 때 되고싶었던 아이돌도전이라도 해보자! 하고 그 노래방 반주 깔고 노래를 부르는 걸 찍음 ㅋ ㅋ ㅋ 그냥 장난 반 진심 반이었는데 나름 목이 쉴 정도로 열심히 찍었다..
아무튼 난 춤은 진짜 못춰서 그냥 노래 부르는 거만 찍었고 어차피 내는거 대형기획사에 내자 해서 와이지랑 에스엠에 넣음. 제이와이피는 뭐 자소서쓰고 뭐 이것저것 복잡한게 많아서 쓰다 말음
그리고 와이지는 무슨 얼굴자랑영상? 막 자기소개하고 얼굴 보여주는 영상도 올려도 된다고 해서 내 얼굴 자랑 ㅋ ㅋ.. 영상도 찍음 막 아녀쎄녀~ 저는 막 이렇게
그렇게 보내고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방금 와이지 확인해보니까 무슨 회사 담당자가 체크했다고 뜨는거야!! 아니 안붙을거 아는데.. 하 붙었으면 좋겠고^_^ 진짜 내 기준 엄청 뻘짓하고 올린건데 좀 수치스러움 ㅋ 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