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은데 네이트판이 생각나서 회원가입도 하고 왔어요..한 번만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쁜 분들은 중간부터 읽으셔도 돼요ㅠㅠㅠㅠㅠㅠ밑에 카톡 내용 캡쳐있어요...
제가 어저께 동네 킥복싱장에 상담을 신청해서 하러갔거든요
근데 가기 전에 카톡으로 상담할 때는 가격이 한 달에 10~12만원이라고 했는데,
막상 가니까 한 달에는 17만원이고 세 달에 36만원이라서 세 달을 끊었다고 쳤을 때 한 달에 12만원 정도다 이러는 거에요.
여기서부터 쫌 사기당한 것 같고 기분이 쫌 나빴거든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니까 가격이 문제냐고 그럼 이번에 사물함까지해서 18만원 끊고 2~3주 안에 18만원을 더 결제하면 3달을 하게 해준다는 거에요 분납으로.
솔직히 3개월할 생각은 없었는데 혼자 가기도 했고 말하는거에 기가 눌려서 그럼 분납으로 한다 하고 계약서 쓰라길래 쓰고 카드로 결제했어요.
근데 집가서 생각하니까 12만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8만원을 쓰게 된 것도 그렇고 3개월을 다니는게 아무래도 쫌 아닌 것 같은 거에요..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것 같아서ㅠㅠ
그래서 다음 날부터 다니기로 했는데 가서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위약금 10퍼센트를 떼고 환불해준다는 거에요. 소비자법에도 나와있다면서..카드로 18만원을 취소하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만팔천원 달라하더라구요. 어쨌든 그리고 위에 결제 올려야해서 내일 다시 오라길래 집에 갔죠.
집에 가서 있으니까 너무 짜증나는 거에요 다니지도 않았는데 다음 날 바로 가서 환불 해달라했는데 위약금 10퍼센트를 뗀다는게..
그래서 카톡상담하는 채널있어서 거기에 물어봤는데 아니 여기서가 이제 본론이에요!!
그래도 아직 고객인데 카톡으로 대응하는게 쫌 싸가지가 없는 거에요
말은 진짜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계약내용 설명해주고 어쩔 수가 없다 죄송하다 라고 말이라도 잘 해줄 수 있는거잖아요 장사하시는 분이라면 ㅎ
기분은 쫌 상했는데 그래 앞으로는 계약서 잘 읽어보자 이러고 돈 버렸다칠려했거든요.
제가 계약서 잘 안 읽어본 탓도 있으니까..
근데 카톡에서 갑자기 ㅡㅡ이걸 쓰는 거에요 저한테..
아니 눈 째는 건 쫌 아니잖아요 ㅎ 너무 얼탱이없고 제가 위약금 돌려달라고 욕한 것도 아니고 고객 대우를 저따구로 하니까 기분이 팍 상해서 위약금 내는 건 내는 건데 빡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위약금 내고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빡쳐서 저도 관장 기분 조금이라도 나빠봐라 라는 심정으로 소비자원에 알아본다고 했거든요
근데 마지막까지 싸가지 없게 말하더라구요
처음엔 위약금 때매 기분만 나쁜 정도였는데 대응하는 것 보고 진짜 화병날 것 같아요ㅎ
원래 사설 운동시설은 다 저런식으로 대응하나요?
아직도 화딱지가 나서 말을 조리있게 쓰질 못했네요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등포에 있는 킥복싱장인데 진짜 너무 기분 나쁘고 저만 기분나쁜가 싶어서 판에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