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덕하고 처음 이런일 겪으면서 불판달리고 PDF따면서 많이 울고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올해도 이런저런일 터지고 또 언급되면서 마음이 너무 지쳤었어... ㅉㅂ도 하는데(덕질용으로 가입함..) 올라오는 글마다 태용이 얼굴 시꺼멓게 지워져서 올라오고(이게 진짜 많이 힘들었던듯..) 태용이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 팬들까지 욕하고 의문점 제시하면 2차가해라고 욕만 먹고 그런거 보다보니 너무 지쳐서 인류애도 상실하고 덕질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냥 계속 회피했던 것 같아.. 작년에 오래된 팬들은 하도 많이 겪어서 덤덤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래.. 시간 지나면 또 잠잠해지겠지하고 커뮤니티도 다 끊었었거든..근데 팬톡즈니들이 불판 만들어서 오해나 부풀려진 것들 바로 잡아줘서 분위기타고 드디어 고리를 끊은 것 같아 태용이가 최애는 아니지만 항상 리더라서 고맙고 태용이 말에 너무 진심이 느껴저서 혼자 감동받아서 훌쩍 된 적도 많고ㅠ 이번에는 태용이한테 힘이 못돼줬던 것 같아 미안하네..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다ㅠ 사랑받고 사랑주는, 헤어질 염려가 없는 태용이 같이 오래오래 응원하자!!! 고마워 팬톡즈니들ㅠ
쓰는데 도영이 리슨 올라왔네..눈물나네ㅠ 나 도프라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