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예전에 폐쇄여초커뮤 중독이었거든 ㅇㅌ ㅉㅃ이런데나 더러운사상가진데는 아니긴한데
하여튼 매일 뭔가에 혐오 표출하는 불평불만들이나 이래서저래서 살기힘들다는 소리나 자극적인 가십거리 같은거만 하루종일 보다가 우연히 팬톡 찾아와서 하루종일 애들 앓아도 보고 어그로 방어도 해보고 하다보니 오히려 세상이 넓어졌다고 해야하나? 예전엔 체감 못했는데 내 생각보다 남이 뭐 좋다는데에 뒷담까거나 직접 불평불만 얹는 쪽이 음습한 쪽이더라?
세상에 인터넷같은거 뒤져보는시간보다 지금할일에 집중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것도 많이 느꼈고.... 아니 당연히 그게 정상인데 넌 안돼 우린 안돼 우리세대는 살기힘드니까 너도 힘들어야만 해 이런 패배적인 사상에 너무 틀어박혀서 너무 오래 잊고있었던거같음
예전엔 뭔가가 너무 싫어죽겠다는 글을 주로 썼는데 이젠 뭘 써도 뭔가가 좋다는 글을 쓰고있더라구 ....뭔갈 싫어하면서 깨어있다고 착각하는것보단 남들 보기엔 좀 바보같아도 뭔갈 좋아하는게 훨씬 나은것같아 내 자존감과 몸에도 그리고 남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