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니들 그동안 다들 고생많았지 ?
오늘에서야 정말 마음이 좀 편하다..
처음엔 되게 호기롭게 하나도 안힘들다고 장담했었는데 나중엔 체력에 무리가 오긴 하더라 ㅠㅠㅠ 그래서 그때 괜히 미안했고 또 불판 잠깐 대신 열어준 즈니들한테도 고맙다고 다시 말하고 싶어 ! 즈니들도 다들 힘들었을텐데 나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불판하면서 나도 생각 정리 마음 정리 많이 됐어 그래서 고마워 진심으로! 아그리고 매번 말하기 귀찮았을텐데 매번 고맙다고 해줘서 내가 더 고마웠어! 그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나에겐 정말 큰 힘이 됐어:)
나는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좋아해 살다보면 어떻게든 힘들 때가 있고, 내 마음대로 안될 때가 있고, 그래서 상처받을 때가 있잖아 .. 근데 어떻게든 모든 일은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 또 그래야만 하고 !
이번 일 참 오래 걸려 돌아왔잖아 그동안 태용이와 즈니들이 얼마나 막막하고 힘들고 지쳤을지 정말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한 나로서는 감히 가늠도 못해 ㅠㅠ
정말 고생많았어 그럴수만 있다면 모두 안아주고 싶어
어쨌든 우리 앞으로도 우리 앞에 놓여진 일들이 무엇이든 함께 이겨내자 꼭 !
태용이 말처럼 우리는 서로가 친구가 되어 힘든 시련을 버틸 때도 함께 있고 서로의 받침이 되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길 바라!
나 백수라곤 했지만 사실 집에서 공부 중인 고시생인데 현생을 온전히 다 버리고 매달린 시간들..누가 알게되면 미쳤다고 욕할지 모르지만 나는 후회도 없고 오히려 더 단단해졌어 앞으로 엔시티와 함께 할 시간들에 더 큰 뿌리가 될 것 같아
아 그리고 (이 말도 웃기긴 하지만) 사실 나 툥프 아니거든..! 근데 시즈니잖아!! 그래서 툥프들처럼 진심으로 이 일에 매달렸던거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모든 시즈니들아 최애가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너무 외로워하지마 특히 이번에 툥프들 정말 힘들었지? ㅠㅠㅠㅠ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항상 함께하고 있는 나같은 즈니들도 많으니까 말이야!!!◡̈
마지막으로 팬톡즈니들아 늘 둥글게 따뜻하게 말해주는 너네가 농담이 아니고 정말 내 차애야 고마워 늘
이번일로 더 확실해졌지만 엔시티는 물론이고! 항상 나에게 든든한 존재인 팬톡즈니들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내 온 진심을 가득 담아서 하띵♥️♥️
그냥 위로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는데 글이 길어졌다..ㅋㅋㅋㅋㅋ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 불판은 오늘 이만 닫고 내일 기사가 혹시 뜨면 뜨는대로 바로 열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