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직장인 여성 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래서 입니다.
몇일전 2020년 06월 22일 야근을 하면서 스타벅스 샐러드를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반쯤 먹었을쯤 입술에서 딱딱한 뭔가가 느껴져서 보았더니 손톱이더라구요~
음식에서 머리카락도 아닌 정체모를 사람의 손톱ㅜㅜ
그것도 손톱깍기로 자른모양 그대로.
스타벅스 샐러드는 공장에서 만들어 각 지점으로 납품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바로 양치를 하였지만 그 찝찝함은 지속되더라구요~
다음날 스타벅스 학동역점 매니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에 확인을 해보고 샐러드 구입비용 취소와 음표쿠폰 두장을 준다네요
추가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면 진단서를 제출하라는 말과함께요!!
전 음료쿠폰 두장?? 관심없습니다.
커피사먹을돈은 버니깐요~
그래서 스타벅스 본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성분검사를 해보겠다고 하여 손톱과 보관중이던 샐러드를 보냈는데
결과가!!!!퀴노아 껍질!!!!!!헐 멘붕 뭐래니
말이 되나요?????????????????????
퀴노아가 곡물인데 쌀보다 작은 알맹인데..퀴노아껍질!!
누가봐도 납득이 되지 않을 답변을 주더군요ㅡㅡ
다들 스타벅스 샐러드 드실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