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꿈에 이해찬 나온적 있음 ㅋㅋㅋ
나 이해찬한테 관심도 없었거든
그때 걍 nct애들 얼굴도 잘 몰랏고 지금은 다 알지만
난 피부 하얀애들 좋아하는데 이상형이랑도 다르고..
참고로 내 취향은 런쥔임 ㅎ
근데 꿈에 이해찬이 나온거
꿈에서 여자애들이랑 이해찬 집에 다 같이 놀러갓는데
이해찬은 더워서 샤워하고 나온다 그러고 나랑 여자애들은 좀 지루해져서 야 여기서만 놀지 말고 걍 밖에 나가서 놀자 이래서 애들 우르르 다 나감
근데 난 이해찬이랑 같이 나가려고? 같이 나가고싶어서? 그냥 안 나가고 앉아있었어 아마 꿈에서 내가 이해찬을 좋아하는 설정이었나봄
그러고 이해찬 씻고 나와서 나 보고서는 왜 안갔냐고 무심하게 툭 던지듯이 물어보고 '야 이준희 니는 왜 같이 안나갔어 ㅋㅋ' 이러면서
난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이러고 ㅋㅋ
걔 집이 좀 잘사는 편이 아니어서 되게 습하고 빛도 안 들어와 조명도 안 킨채로 기다렸어
어두워서 사람 형체만 보이는데 정적 흐르는 채로 걔는 나갈준비하고 ㅋㅋㅋ 걔 옷 갈아입는 소리 들리고
선명하지만은 않은데 묘한기분?
그러고 우리도 애들한테 가려고 같이 집을 나왓어
근데 내가 이해찬 집에 온갖 소지품들을 다 놔두고 온거..
다시 가서 짐들 가져오고싶었는데 많이 걸어왔는데 다시 집으로 가자하기가 미안한거야..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내가 그냥 쿨한척할라고 ㅋㅋ ㅠ
아 그냥 나중에 받아도 상관없음 ㅎ 이랬더니 ㄹㅇ 덥썩 물면서 그래 요즘은 택배도된다 니한테 택배로 보내주겠다면서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냐?.. 택배보내는게 더 귀찮을듯 ㅅㅂ
걷다보니 카페 도착해서 들어갓더니 먼저 갓던 여자애들 잇엇잖아 걔네가 근데 내가 모르는 다른 애들을 다 불러모은거야
근데 난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그 상황이 어색하고 불편한거야
그래서 난 솔직히 빡쳐서 걍 아 나 갈게 이러고 나왔어
그러고 이해찬 집에나가서 짐이나 다시 찾아와야지 ㅜㅜ 집에 누구 잇으면 열어주겟지 이러고 혼자 이해찬 집에가서 짐 찾아옴 ㅋㅋㅋ
짐 다 찾고 걍 우리집이나 가야겟다 이러고 폰을 켰다?
근데 다른애들 다 연락 없는데 이해찬만 부재중전화가 와잇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전화 걸었더니 겁나 다정하게 어 준휘야 어디야~? 이러는거 ㅋㅋㅋ
근데 그 목소리가 ㄹㅇ 다정했거든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나올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좀 울먹거렸더니 왜그러냐면서 지금 어디나면서 내가 그쪽으로 갈까? 어디야 말만해 말만해 막 이럼 ㅋㅋㅋ
하앙 개설레 ㅅㅂ
나중에 전화 끊고 기분 개좋아져서 아 그냥 이해찬 보러 다시 가야쥐 개꿀 ㅎ 이러고 카페로 가려고 뛰었다?
아니 근데 무슨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것 처럼 다리가 안움직이는거야.. ㄹㅇ 나는 내가 갯벌에 온 줄 알았어
그러면서 헐 왜이러지 왜이러지...하다가..
나는 학교가야해서 깻음..
끝이다..
아 글고 추가로 이해찬이랑 전화하면서 가는데 길에서 김도영 만났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이동혁보고 헐 도영이오빠다!! 이랬더니 뭐? 야야 그쪽으로 가지마 헤어져 지금 당장 그 형이랑 말하지마 ㅡㅡ 이러면서 질투 겁나함 ㅋㅋㅋㅋ
근데 난 걍 말 안듣고 김도영이랑 얘기함 ㅎ
너네도 꿈 꾼거 있으면 썰 풀고 가라..
아 다 썻는데 날라가서 한시간동안 썻어...빡쳐
난 이제 다시 공부하러간다ㅜㅜ
그리고 이걸 마지막으로 꿈에 Nct는 한번도 안나왔음 담엔 런쥔이 나왔으면 좋겟다 ㅎㅎ 글고 이 계기로 이동혁 ㅈㄴ 사랑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