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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ㅋㅋㅋㅋ을ㅋㅋㅋㅋ처먹이다뇨

며칠전까지 악플러들 신나서 발악파티 피크일때 태용이 쓴 가사보고 피코한다, 팬들 한처먹인다고 난리던데 글쎄

태용이가 자기도 어떻게든 계속 살아보려고 좋은생각 나쁜생각들 가사로 정리해보고 다짐한다고 느껴본적은 있어도 딱히 날 한처먹힌 적이 없어서...ㅎ

내가 예전부터 팬톡에 얘기했지만 마크랑 태용 작사는 그 뻔한 한을 안처먹여서 좋다구여

그놈의 피코와 한을 처먹일 생각이었으면 가사쓸때

난 아니야 난 안그랬어 나좀 냅둬 나 불쌍해
몸도아프고 정신도 가끔 오락가락한다며 팬들 속상하게 만들고 과도하게 불쌍히여기게만들고
욕먹는거 직접적으로 언급해서 팬들 철렁하게 하고
누구처럼 나 힘들어서 곧 큰일날거같다면서 사람 들었다놨다하며 가스라이팅하고
팬들이 누군가에게 화내고싶게 만들고 그랬겠지

와중에 루키즈 서바이벌 운운하며 쌍욕도 좀 넣어주고
세상이날미워한다 난 억울하다 내가뭘그렇게까지잘못했는데 염불을 외고
이딴세상 망하라고 저주하고 지나간날에 집착하고
모든 게 다 남탓이고 난 이것도싫고저건도싫고

그렇게 썼겠지 한을 처먹일거면

갸는 세상보고 그래도 고맙다고하고 이미 엎질러진 물 그건 그거고 앞으로 어찌저찌 주어진 일이나 열심히 하고 살아보이겠다는데 이게 지금의 나라는데
가끔 얘는 해탈한 생불인가 아님 그런 척이라도 하면서 멘탈유지해보는건가 싶을때도있구여

이랬든 저랬든 앞으로 나아갈거다 성장하겠다가 주 테마인거 마크동생이랑 결이 통하는건 안보이시나봐
이 둘 작사의 큰 특징이 할 필요가 없는 뻔한 말은 굳이 하지 않는다인데

강하고 담담한걸 굳이 저렴하게 듣는건 귀가 저렴해서인가봄

그리고 무슨 주제의 노랠 하든 작사로 한풀이한것도 아니고 주어진 테마가 yestoday이고 mood라서 거기에 맞게 자기 속 얘기 꺼낸게 한처먹이는거라니ㅋㅋㅋㅋ

가끔 연예인이 이렇게 속내 밑천까지 다 드러내도 되나 싶을정도로 가사고 말이고 다 솔직하게 드러내놓는데

연예인이랍시고 어차피 앞뒤안맞아서 다 들킬 캐릭터성 만들어서 거짓말하고다녀봤자 다 부질없다는거 본인도 알고있으니까 그렇겠지 뭐

텍스트뒤에 숨어서 계속 그렇게 살길바람
어차피 사람들 만나서 연예인이 한처먹인다뭐다 주장해봤자 아무도 안들어줌....

아니라면 딱 끼리끼리 만나고 있는거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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