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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심이었어...

그동안 힘든거 묵묵히 혼자 견뎌왔던 태용이라서
이번에도 그래주길 바랬나봐
사실 태용이 보고싶어서 이제 괜찮아 괜찮아 한거지 솔직히 누가 이런 상황에 괜찮을 수 있겠어
내 욕심이었네...괜찮기를 강요해서 미안해ㅠㅠ

한번도 아픈거 티낸적 없는 애라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무대 빠질 정도면
그 마음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되고
그저 태용이가 추스러질 때까지 항상 여기서 기다리겠다는 말 밖에는 해줄게 없네...
미안하다...이번에도 견뎌내는 건 오롯이 너의 몫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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