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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는 언제나 우리 옆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줬는데 나는 너무 당연하게 바로 올 거라고 생각했어 뒤돌아보면 항상 똑같이 자리 지켜주고 있었는데 우리가 용이한테 돌고돌아서 갈때까지 용이는 계속 거기 있었는데 나는 왜 당연하게 생각했을까 너무 미안하고 면목 없다 내가 용이 보면서 너무 당연하게 기뻐해도 되는걸까 좋아해도 되는걸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슬픔이 우리의 위로가 우리의 공감조차 용이한테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한다 태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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