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프고 힘든일이 참 많았었잖아... 늦었지만 비로소 진실도 드러났고... 태용이가 그동안 받은 상처 고통 가늠이 안 갈 정도로 클거라 생각해. 그러니 상처가 아물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아문다해도 흉터가 남겠지만 우리가 더 좋은 말 좋은것들만 보게해서 그 흉터를 덮어주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 때인것 같아. 그러니 믿고 기다리자. 그리고 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 우리 모두 상처를 딛고 더높이 날아오를수 있을거라고 믿어.
그리고 태용아... 우리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을거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몸과 마음 잘 추스리고 다시 만나자. 너의 영원한 친구로 남아 언제든지 기댈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게... 항상 응원해 그리고 사랑해. 항상 좋은 꿈 꾸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