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엑소 팬톡입니다.
최애돌 소리바다 어워즈 인기상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팬덤을 뭉칠 수 있을만한 독려계가 존재하지 않아 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팬톡 내 회의를 진행하였고 그에 따른 엑소 팬톡 측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전달하고자 합니다.
1. 눈치싸움
투표 '몇 분 전 눈치싸움'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낮에는 다른 팀과 페이스를 맞추며 데일리 하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밤에는 에버 하트가 주가 된다고 생각하고, 에버 하트를 지나치게 아끼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커뮤 별 또는 개인 별로 생각이 다르고 이러한 의견차는 좁힐 수 없다고 생각되므로 커뮤 연합 투표 진행 시 엑소 팬톡은 따로 진행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리해보면 낮에 데일리 하트와 에버 하트를 함께 사용하여 격차를 벌리는 다른 팀과 달리, 저희는 집계 전 눈치싸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다른 팀과 격차가 많이 벌어지게 되면 따라잡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또한 서버 불안정으로 접속하지 못하는 등 예기치 못하는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투표 첫날처럼 낮에도 격차를 유지하며 끝까지 투표에 참여해야 밤에 순위 방어 및 역전이 가능합니다.
투표 마감 30분 전인 11시 이후부터는 에버 하트를 많이 가지고 있는 대형 계정들끼리의 싸움입니다. 엑소엘 측의 대형 계정들이 최소한의 하트를 사용하여 1위를 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엑소엘들은 눈치싸움이 시작되는 11시 이전부터 하트를 미리 사용해야 합니다. 마감 직전에 대형 계정이 아닌 팬들이 하트를 사용하게 되면 대형 계정들의 판단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엑소는 395점으로 공동 2위이며 1위와는 3점이 차이 나는 상황입니다. 이전처럼 3위를 하게 된다면 인기상 수상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2. 에버 하트
최애돌은 점수 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므로 에버 하트를 아낄수록 수상과는 멀어집니다. 그렇기에 순위를 위해 에버 하트를 충분히 쓰되 그만큼의 에버 하트를 매일 모아야 합니다. 현재 최애돌에서는 광고 시청을 통해 한 시간에 약 300개의 에버 하트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에버 하트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집계 직전 시간에는 에버 하트를 많이 보유한 대형 계정에 맡기고 개개인은 낮 동안 데일리 하트와 에버 하트를 적당히 사용하며 최소 천만표의 격차를 유지해야 합니다.
3. 연합팀
에버 하트 사용 지시를 내려줄 팀(연합팀 혹은 엑소바)이 필요합니다. 최애돌은 팬덤이 단합하여 격차를 보고 투표하는 일종의 '총공'싸움입니다. 그렇기에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엑소엘에게 에버 하트를 몇 시간에 몇 개씩 투표해야 하는지 독려하고 알려야 합니다. 현재 언제, 얼마만큼의 에버 하트를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여 혼란을 느끼는 팬들이 많습니다. 이는 결국 에버 하트를 아끼고 오늘은 포기하자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버 하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고 팬덤을 하나로 모아줄 팀이 필요합니다.
또한 팬덤이 해당 팀 게시글에 투표를 함으로써 하트를 모으고 다른 팀과의 격차를 보며 하트를 효율적으로 써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 커뮤니티와 SNS에 흩어져있는 엑소엘들을 모으기 위한 총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컨택트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이란 팀과의 컨택트 부분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에서 함께 간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란 팀에게 투표하는 것도 엑소 투표수에 반영이 되니 굳이 함께 가지 않고도 충분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란 팀에게 앞으로 남은 투표 기간 동안 25일, 26일처럼 게시글 보상을 털지 못하는 일이 두 번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확히 짚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