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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일인데 쓴 엑톡년인데ㄷ

진짜 너네 너무 고마워.
나 오늘 조금 슬퍼서 술 먹고 제정신 아닌데
왜 니네가 위로해 준 말은 하나하나 내 마음에 박히는지...

진짜 나는 솔직히 친구 간의 인간관계는 고딩때만 힘들면
나아진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이들수록 더 힘들어지고 제대로 얘기 못 하겠드라.
내가 걔 놓치면 걔가 나 안 잡아줄까봐 조금 조바심에 내가 항상 을의 입장이였나봐
그래서 항상 걔를 위했는데 너희의 얘기를 들으니 내가 괜히 그렇게 했다 싶기도하고....ㅎㅎ
여튼 고마워. 이 얘기하고싶어.
어떻게보면 나이든 애가 술주정에 이 얘기 하나 싶은데
정말 인생이란 인간관계란 나이들어도 어려운 것 같아


나는 이래도 너희는 사랑스러운 엑톡이쁜이들이니깐 개인적으로 이런 고민 안했음 좋겠고
만약 내일 이상한 애들 꼬이면 바로 삭제할께


엑톡년들 고맙고 매일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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