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이랑 단밤에 이어 세번째지만
여전히 부끄..
이번엔 노래듣고 그린게 아니고
4월 방방콘 본 후 느낌을 그린거라
이삐들이 맞출 노래가 없다ㅠㅠㅠ
일곱명이 걸어온 길을 그렇게 이틀에 모아보니
더 울컥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대단하고
뭐 그런 여러 벅찬 감정..
다들 비슷하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
말재주가 없어서 왜 이렇게 그렸는지 설명은 이정도만 쓸게
보면 알꺼라고 믿어
끝내는데 하도 오래걸려서 너무 뒷북이네 미안해
두달 전 그때 감정을 열심히 끄집어내서 봐줘ㅋㅋ
그림에 들어간건 당연 특정 멤버 아니고 전체에 관한거야
찾기 어렵진 않을거 같은데
좀..많이 억지스럽게 들어가있어 미안해 이게 최선이었어ㅠ
팬이 되고도 암껏도 몰라서 혼자 꽤 오래 헤매느라
참 많은걸 놓치고 살던 나를 구원해준 이삐들 사랑해
이 글을 빌려 많이 늦은 고백 놓고 갈껭♡
+ㅎㅌ등대!
++그림속 등대가 탄이들이라 등대에 숨겨놓은거였어
여기저기서 휘몰아쳐대는 파도에도
밀려오는 먹구름 속에서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빛을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