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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뽕 차서 끄적인다..

나는 127 그리고 드림을 그리 오래 봐온 사람은 아니지만
항상 슴에 발 묶인 호구인지라 데뷔초부터 알고있긴 했어
솔직히 처음엔 누군지도 잘 모르고 노래도 굉장히 난해하다 싶었는데 어느순간 마크부터 시작해서 해찬이 드림, 127까지 품었네

여느 아이돌도 마찬가지겠지 누구 하나 노력 없이 데뷔하진 않았겠지만 계보있는 회사에서 데뷔한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이잖아
회사의 기대와 사람들의 기대 데뷔 때부터 많은 걸 신경썼을 거야
그 기대만큼 애들 나름대로 어깨도 무거웠겠지..

독특한 컨셉이라 대중성을 인정받는 건 어려웠지만 그 길을 걷길 벌써 4년, 그 시간들이 모여 점점 빛을 발하는 것 같아서 보는 내가 다 기쁘더라 그리고 긴 시간 버텨준 애들한테 참 고마워

난 늦덕이라 지난 4년을 한 번에 봤어 거기에 이번 영웅, 라이딩, 펀치 활동까지 보니까 성장세가 무섭더라
확실히 대형기획사 소속이라서 그런지 왜 진작 엔시티를 품지 않았나 의문이 들 정도로 데뷔 때부터 잘했는데 거기서 더 발전을 한다는 게 놀라워
그만큼 애들도 항상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거겠지
이렇게 준비됐고 준비하는 애들이니 앞으론 예능이나 티비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아직 갈 갈이 더 많이 남았지만 드림이든 127이든 충분히 실력있으니까 남은 날들 더 잘 해낼 거라고 믿어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다 시즈니들도 서로 재고 따지기보단 엔시티 좋아하는 그 마음으로 행덕하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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