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등학생때 8888-8888 유행했던거 알아? 나 맨날 여기에 장난전화 걸었었는데 중성 여자 목소리?가 “장난전화 하지마” 이러고 끊거나 “에레헤ㅔㄹ레ㅔ레레레렐ㄹ” 이러고 끊어서 재밌어서 맨날 걸었단말야 그러다가 내가 “나 혼자있어 말해도 돼”라고 하니까 그 여자가 막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어디냐고 했는데 “나 지금 너 보여 너 뒤에 나 있잖아”라고 해서 내가 무서워서 친구한테 갔다? 근데 친구가 영통을 해보자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휴대폰 들고 그사람한테 영통 걸었는데 무슨 하얀색 소복입은 머리가 한 허리쯤?오는 여자가 하얀색 식탁에 앉아있는거야 얼굴은 머리에 다 가려져있고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친구한테 폰 줬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내 휴대폰 집어던져서 내가 엄청 화냈었거든? 근데 그 여자 알굴이 갑자기 튀어나왔대 그래서 놀래서 던진거래 그래서 내가 거짓말하네 하고 그 여자한테 또 전화를 겁나게 걸었어 근데 그 여자가 장난전화 하지말라면서 소리 지르고 끊더니 무슨 063인가..? 그거로 시작하는 번호로 계속 전화오고 8888-8888한테 부재중 계속 와서 무서워서 폰 끄고 집도 못 들어가고 친구집에 있었던 기억이 있음 근데 요즘 세대는 8888-8888 모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