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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야 너의 모든것을 좋아해

여태까지 내가 좋아했던 애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시끄럽고 친화력도 좋고 정말 발랄했던 애들이였어 그러다 우연히 재현이 직캠을 보고 얼굴에 빠진 게 시작이였어 얼굴을 좋아해서 점점 더 알아가다 보니 재현이의 성격도 알게되었고 좋아하는 음악, 영화, 분위기들도 알아가게됐네 혼자 브이앱을 해줄때마다 약간의 정적과 재현이 특유한 조근조근한 말투, 분위기가 적응이 잘 되지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인데 이 정도야 뭐’와 같은 생각들로 내가 좋아하는 애니까 이것도 좋아할수있어 라고 막연히 생각했어 재현이와 조금이라도 공통점을 찾고싶어서 재현이의 분위기를 따라해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없는거였어 재현이를 좋아하다보면 자연스레 좋아지는 것들이였는데 말이야 재현아 이제는 네가 좋아하니까, 네가 즐겨야하니까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여서 좋아하는거야 너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지금까지 내가 봐 온 너를 믿고 너의 모든 것들을 좋아해 윤오야 항상 우리들의 기쁨과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네가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던것처럼 나도 너에게 자랑스러운 팬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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