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맘때
매운등갈비
|2020.06.29 02:09
조회 58,849 |추천 315
이차 저차 살다보니까 어느덧 34살의 나이가 되고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거 같은 답답함에
불면증에 두통에
밤잠을 못이룬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안무를 묻고 사는 때도 아닌것 같고
그저 흔히들 쓰는 페북 인스타 를 보면
다들 재밌게 사는것 처럼 보여지고 나만 뒤쳐져 있는것 같고
솔직히 속 풀이 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여기나마 쓰는중.
누가 읽을 일은 없겠지만
스트레스에 의한 불면증과 두통이 사라진다면야
이렇게 라도 떠들어야 할것같아서 떠든다.
- 베플ㅇㅇ|2020.06.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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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대 중후반인데 요즘 불쑥불쑥 그만 살아도 괜찮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그냥 사는게 힘들고 지치고 피곤해
- 베플ㅇㅇ|2020.06.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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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밋게 사는게 아니라 다들 재밋게 사는거처럼 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