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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장장미 태용아

몇 년간 우리의 발목을 잡던 일이 이제는 거의 다 끝나가고 있잖아 이 일이 끝난다는 게 너무 행복해서 태용이 네가 그럴 애가 아니란 걸 다 알게 돼서 그래서 요 며칠을 계속 울었더니 이제는 눈이 아프고 따가운거 있지? 근데 태용이 너는 내가 아픈 것보다 더 아팠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더 무거워지더라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날 우리가 태용이 네가 무대 서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서 그래서 더 마음이 무거워더라 태용아 내일 생일 브이앱 꼭 안 와도 되니까 그냥 마음 편할 때 감정이 어느 정도 다 추슬러 젔을때 혼자 브이앱 키고 방송 나가도 무섭지 않을 때 돌아와도 좋으니까 그냥 행복하게만 지내고 있어주라 네가 돌아와서 울면 나 엄청 울 거 같아 태용아 그냥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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